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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X 진희경 빛나는 리얼 우정... 마지막 촬영 앞둔 기념사진 공개

기사입력 : 2018년 06월 13일 12시 05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채정안이 드라마 ‘슈츠’의 마지막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희경과 함께한 기념사진과 함께 “#슈츠 #마지막촬영#진희경선배님이주신꽃다발 #졸업식같은기분 #선배님덕분에더더행복했어요“ 라는 아쉬움의 인사를 전했다.

채정안은 드라마 ‘슈츠’에서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유쾌한 비서 홍다함으로 활약중이다.

평소 스텝들에게 ‘인간 비타민’으로 불리는 만큼 슈츠의 촬영장은 채정안에게 애정의 현장일 터. 열정가득 능력자 홍다함 만큼이나 따뜻함이 느껴지는 문구에서도 재치가 느껴진다.

사진은 드라마 ‘슈츠’의 마지막 촬영일의 기념사진으로 채정안 손에 쥐고 있는 꽃다발이 눈에 띈다. 이는 진희경이 채정안에게 마지막의 아쉬움을 담아 전한 꽃다발로 두 사람이 얼마나 드라마와 현장에 애정을 갖고 촬영에 임하였는지 알 수 있는 모습이다.

또 마지막까지 깔끔한 원피스를 입고 마주한 두 사람의 매력적인 모습에 시청자는 ‘멋진 두 언니들’이라며 감탄과 함께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슈츠’에서 강대표 역으로 강단 있는 카리스마를 보여준 진희경은 남색 원피스에 붉은색 벨트로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포인트를 주었고 언제나 유쾌한 그녀 홍다함을 연기하는 채정안은 평소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눈에 보여주늣 체크무늬의 원피스로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한편, 수목드라마 '슈츠'는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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