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1만원대의 가성비 자랑하는 호텔 빙수 선보여

기사입력 : 2018년 06월 19일 11시 28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여름을 대표하는 디저트 ‘빙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로비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도 ‘여름에 내리는 눈’ 빙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제공되는 빙수는 ‘망고 수박 빙수’, ‘원조 팥빙수’ 2가지이다. 먼저 ‘망고 수박 빙수’는 부드러운 우유와 달콤한 망고 과육으로 얼린 얼음을 노란 눈꽃처럼 잘게 갈아낸 아이스를 베이스로 하고, 그 위에 아삭하고 달콤한 진짜 수박을 토핑으로 얹어 제공한다. 원조밭빙수는 휘닉스에서 매년 사랑받는 빙수다. 신선하고 부드러운 우유 아이스를 베이스로 팥과 인절미 가루, 떡 고명 등이 토핑으로 제공된다.

이번 빙수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가성비이다. 무더운 여름을 피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 작은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가격 거품을 없애고 1만 원대로 제공한다. ‘망고 수박 빙수’는 1만 8천 원, ‘원조 팥빙수’는 1만 3천 원(부가세 포함)이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재용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