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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스타호텔, '바비큐 플래터 패키지' 선봬

기사입력 : 2018년 06월 19일 14시 02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SNS
켄싱턴호텔 스타호텔은 설악의 전경을 감상하며 풍성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바비큐 플래터 패키지’를 6월 23일(토)부터 8월 30일(목) 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바비큐 세트와 속초의 명물인 수제 맥주를 즐기며 아늑한 하루를 보내기 좋다.

패키지는 ▲브리티시 또는 모던 타입 객실 1박, ▲브리티시 레스토랑 ‘더 퀸’ 조식 뷔페(2인), ▲ 켄싱턴가든 바비큐 플래터(2인), ▲크래프트 루트 설 IPA(2잔) 혜택으로 구성됐다.

켄싱턴 가든에서 즐길 수 있는 바비큐 플래터는 삼겹살(200g), 훈제연어(120g), 치킨 스테이크(200g), 소시지, 구운 야채(파프리카,새송이 버섯, 쥬키니 호박, 가지, 그린 빈)로 구성됐다. 이용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 또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우천 시에는 2층 레스토랑 ‘더 퀸’에서 제공된다. 바비큐와 함께 제공되는 설 IPA는 2018년 대한민국주류대상에 선정된 맥주로 상쾌한 파인애플, 메론 향이 나는 도수 4.6%의 수제 맥주다.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가격은 주중(일~목) 16만8,900원(세금 포함)부터, 주말 19만8,600원(세금 포함)부터다.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6월 30일(토)까지 예약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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