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와 데이지, 아인, 혜빈이 뷰티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주이와 데이지, 아인, 혜빈은 지난 13일 주이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베이커세븐의 일본 매장을 방문했다.
이날 주이와 데이지, 아인, 혜빈은 매장을 방문한 팬들을 가까이에서 만났고 일본 현지 매체와 인터뷰도 진행, 남다른 인기를 드러냈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이는 “‘주이버블팩’은 세안이 필요 없다. 얼굴에 바른 후 생긴 거품을 피부에 흡수시키면 다음 날 ‘모찌피부’가 된다”고 설명했다.
베이커세븐 측의 한 관계자는 “주이와 데이지, 아인, 혜빈의 방문으로 베이커세븐의 이미지와 한류거리의 인지도까지 상승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주이가 속한 모모랜드는 오는 26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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