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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44주년 창립기념식

기사입력 : 2018년 06월 21일 21시 37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EBS(韓國敎育放送公社, Korea Educational Broadcasting System, 사장 장해랑)는 6월 21일 오전 11시 10분, 일산 EBS 본사 1층 스페이스홀에서 44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창립기념식의 진행은 EBS 대표 인기 프로그램 ‘모여라 딩동댕’ 진행을 맡았던 배우 신세경과 EBS 한국사 스타강사인 최태성 선생님이 맡았다.

본 행사는 시청자와 함께 한 지난 44년 간의 EBS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돌아보는 기념영상의 상영으로 시작되었다. 행사 중간중간을 장식한 축하공연은 특별기획 '부모' 사회를 맡았던 음악인 김현철, 아역 방송인 김아윤 양, EBS 꿈장학생 김재현 학생이 나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 EBS 임직원들과 방송계, 학계, 언론계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이 진행되었다.

 
▲ EBS 꿈장학생 김재현 학생은 자작곡 'Everyday'로 44주년과 신사옥 개관을 축하했다.

 
▲ EBS 스타강사인 최태성 선생님과 EBS 딩동댕 유치원 어린이 MC였던 배우 신세경이 사회를 맡았다.

 
▲ 최태성 선생님은 EBS의 발전을 염원하며 내빈들에게 큰 절을 올려 박수갈채를 받았다.

창립기념식 이후에는 시청자들을 위한 더 나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구축한 EBS TV 스튜디오와 이러닝 스튜디오 등 방송시설 투어를 진행해 새롭게 단장한 EBS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해랑 사장은 키노트를 통해 고양 시대를 연 EBS의 노력과 미래를 위한 EBS의 새 약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 사장은 제 2창사를 맞아 “사람이 중심인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 형성'을 EBS의 사명으로 삼고, TV를 넘어 세계최고의 공영교육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공영방송 EBS만이 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 실천해 나가겠다"라며 교육을 통한 사회혁신, 생애주기별 맞춤 콘텐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창의융합, 창업, 문화예술, 소프트웨어, 미디어리터러시, 다문화교육 등 15가지 공공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장 사장은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EBS의 꿈과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EBS만이 할 수 있는 시대적 과제를 기필코 달성해 내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보이며 창립기념 행사를 마쳤다.

 
▲ 이효성 방통위원장을 비롯해 VIP들이 축사를 전했다.

 
▲ 장해랑 사장은 키노트를 통해 EBS의 비전과 향후 전략을 공개했다.

 
▲ 음악인 김현철 씨와 방송인 김아윤 양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김현철 씨는 행사의 폐막을 맡기도 했다.

 
▲ EBS는 지난 44년 간의 서울 시대를 마감하고, 고양 신사옥에서 퀀텀점프를 도모하고 있다.

한편, EBS는 지난 1974년 라디오 학교방송과 함께 시작되었다. EBS는 지난 2000년 한국교육방송공사로 출범한 대한민국 유일의 교육 공영방송사로서,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한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오고 있다.

‘학교교육보완’, ‘평생교육 실현’, ‘민주적 교육발전’에 이바지 하고 국민들의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방송과,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러닝 교육의 선두주자로서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들을 추진하며 교육한류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2018년을 제2의 창사 원년으로 삼고 ‘Restart 2018 교육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교육 혁신 아젠다를 선도하는 고품격 콘텐츠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생애주기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또, 최근 한반도 평화의 시대에 발맞춰 남북교육교류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남북 간 교육 및 문화적 교류 활성화와 공동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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