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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몰, 누구나 세울 수 있는 ‘평화의 소녀상’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 2018년 06월 25일 16시 29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티처몰’은 학교에서 ‘평화의 소녀상’ 종이 공작으로 수업하고, SNS를 통해 세계 곳곳에 소녀상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평화의 소녀상’은 인천 검단고 문종배 미술교사가 여러 이해관계에 얽혀 소녀상을 세우는 일에 제약이 많다는 뉴스를 보고 누구나 세울 수 있는 모두의 소녀상이 필요하다고 느껴 종이공작 형태로 기획한 수업교구이다.

역사, 윤리, 영어, 미술 등 다양한 교과목에 접목해 수업이 가능하며 학교에서 융합수업을 통한 역사 바로 알기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 교사는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종이공작 형태의 ‘평화의 소녀상’을 직접 디자인하여 교육전문쇼핑몰 ‘티처몰’과 함께 제이커스 브랜드 상품으로 출시했다.

티처몰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상처를 위로하고, 위안부 문제가 제대로 해결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모으자는 뜻에서 상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께 기부하고, ‘평화의 소녀상’ 캠페인을 8월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직접 만든 ‘평화의 소녀상’ 사진에 #평화의소녀상, #위안부피해자할머니, #소녀상캠페인 해시태그를 걸어 SNS에 올리면 된다.

SNS에 올린 평화의 소녀상 게시물을 쌤동네에 올려주면 베스트샷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하는 사진 콘테스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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