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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틴 2018 AW 프레스데이

기사입력 : 2018년 06월 26일 20시 53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닥터마틴은 6월 26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호림아트센터 JNB 갤러리에서 닥터마틴 2018 AW 프레스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AW 시즌은 'Music', 'Alternative Subcultures', 'Innovation'의 세 가지 키워드로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타투 컬렉션', '락앤롤 컬렉션', 'DM'S Wintergrip', '바이브 컬렉션',' 메이드 인 잉글랜드' 등으로 나뉘어 특징별로 AW 시즌 제품이 전시되었다.

'DM'S Wintergrip'은 눈길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밑창을 겨울용으로 보완했으며, 닥터마틴의 강점인 방수는 물론, 안감도 기모로 처리하여 더 따듯하고 실용적인 윈터팩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함께 소개된 큐브 플렉스는 밑창이 유연하고 자유롭게 움직여 편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타투 컬렉션에서는 타투 문화를 기념하기 위해 세 명의 타투이스트들을 초대해 독특한 스타일로 닥터마틴 부츠를 커스트마이징한 타투 문양을 담은 1460 부츠를 선보였다. 락앤롤 컬렉션에서는 기존 시그니처 제품인 1460, 1461에 스터드와 오너드 패치를 덧대어 키치한 스타일의 부츠가 출시되었으며 여기에 페미닌한 무드를 더해 자수 처리된 부츠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번 AW 시즌은 'Music', 'Alternative Subcultures', 'Innovation'의 세 가지 키워드로 마련됐다.

 
▲DM'S Wintergrip 제품군

 
▲타투 컬렉션 제품군

 
▲락앤롤 컬렉션 제품군

닥터마틴은 음악 요소에 기반을 많이 두고 있는 만큼 이번 시즌에서 영국 음악의 역사를 기념해 영국의 조이 디비전, 뉴오더 그룹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앨범 자켓을 모티브로 한 1460 8홀 부츠와 티셔츠는 극소량으로 준비되어 있다.

기존 라인업에서는 시그니처 제품인 1460과 1461 라인이 유행중인 밀리터리룩에 맞춘 밀리터리 컬러와 기존에 없던 컬러로 확장되었다. 인기 제품인 아드리안에는 테슬 장식을 추가해 투톤 컬러로 선보였고, 지난 3년간 단종되었던 롱부츠는 디테일을 추가해 재출시됐다. 또한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는 할로윈 팩, 퍼가 들어가거나 8cm에도 편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는 첼시 라인도 선보여졌으며, DM'S LITE 라인으로 가볍고 편한 것이 장점인 경량화는 컬러가 다양화되고 더 가벼워졌다.

가볍게 편안한 바이브 팩도 작년에 출시된 라일라에서 업그레이드된 버전과 유니섹스 스니커즈 라인이 추가됐다. 컬러가 추가된 것은 물론, 맨 발로도 착용할 수 있도록 안감을 덧 대어 제품을 강화했다.

메이드 인 잉글랜드는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수제 라인으로, 영국에서 운영중인 작은 수제 공장을 소개했다. 지역 장인이나 유명한 가죽 공장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중이며, 전시장 한켠에 마련된 VR 체험을 통해 공장 내부와 제조 과정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영국의 조이 디비전, 뉴오더 그룹과 콜라보레이션한 제품

 
▲기존 라인업 제품들이 확장됐다.

 
▲바이브 컬렉션 제품군

 
▲메이드 인 잉글랜드 수제 라인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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