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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코리아 주최 ‘데스티니 가디언즈’ 한국 서비스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8년 07월 04일 01시 36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이하 블리자드 코리아)는 7월 2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데스티니 가디언즈(Destiny Guardians)’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번지에서 개발하고 액티비전이 퍼블리싱하는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특징 및 서비스 일정 등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블리자드 코리아의 전동진 사장을 비롯해 번지의 제리 후크 글로벌라이제이션 프로젝트 총괄, 스캇 테일러 프로젝트 총괄, 시카이 왕 아트 디렉터, 스티브 코튼 게임 디렉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블리자드 코리아의 전동진 사장은 “블리자드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이번에 배틀넷을 통해 전혀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게 됐다.”며 “블리자드의 게임은 아니지만 25년 이상 게임을 개발해 온 번지와 함께 멋진 게임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번지의 제리 후크 번지 글로벌라이제이션 프로젝트 총괄도 “우리 게임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려 온 한국 유저들에게 데스티니 가디언즈 PC 버전을 전면 현지화와 한국 유저들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들과 함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번지 개발팀의 정신과 열정, 넘치는 에너지의 결실인 이 게임을 드디어 한국의 유저들에게 전함으로써, 이제 전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이라고 잘 알려진 한국 커뮤니티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데스티니 가디언즈’ 한국 서비스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전동진 사장은 “배틀넷을 통해 전혀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다중접속 온라인 1인칭 슈터(MMOFPS) 게임 ‘데스티니 2(Destiny 2)’의 PC용 한국어 현지화 버전이다. 이 게임에서 유저는 온 우주를 가로지르는 모험의 대서사시 속으로 들어가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서 유저는 인류를 지키도록 선택받은 ‘수호자(Guardian)’ 캐릭터를 만들어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광대한 목적지를 탐험하며 영화같은 스토리 캠페인을 수행하거나, 공격전(Strike) 임무 등 다양한 협동전 모드에 합류할 수 있다. 또한 퀘스트(Quests), 모험(Adventures)과 순찰(Patrols) 등의 모드를 경험 및 완료할 수도 있고, 사라진 구역(Lost Sectors)과 보물 상자(Treasure Chests)를 찾거나 다른 수호자들과 힘을 합쳐 공개 이벤트(Public Events), 영웅 이벤트(Heroic Events) 등에 참가해 실력을 뽐낼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데스티니 가디언즈’에는 또한 다른 이들과의 경쟁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치열한 PvP 멀티유저 경기인 '시련의 장(The Crucible)'이 마련되어 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PC 버전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배틀넷을 통해서 한국에서 독점 제공되며 PC 환경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와 매력적이고 다양한 캐릭터는 물론 경쟁적인 게임 플레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콘텐츠를 텍스트와 오디오를 포함 전면 현지화해 한국 유저들이 광대한 세계관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데스티니 2’의 PC용 한국어 현지화 버전이다.

 
▲ ‘수호자’ 캐릭터를 만들어 다양한 모험과 대결을 즐길 수 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한국 출시와 함께 최신 확장팩 '포세이큰(Destiny Guardians: Forsaken)'도 선보여진다. ‘포세이큰’에는 새로운 탐험 목적지 두 곳과 새로운 무기와 방어구 및 궁극기(Supers)가 추가되어, 정의 구현과 복수의 경계가 모호한 태양계 최전선에서 펼쳐지는 거친 대서사시적 여정으로 유저를 인도한다. 이와 함께 완전히 새로운 경쟁전 겸 협동전 활동인 '갬빗(Gambit)'도 선보인다. '갬빗'은 데스티니 세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모드로, PvE와 PvP 두 가지를 합해 대격전을 벌이는 새로운 혼합형 4 대 4 모드다. 게임을 즐기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인 갬빗은 PvE 특유의 협업과 예측 불허 요소들이 잘 배합되어 있고 PvP 특유의 치열한 경쟁에 강한 유저가 매력을 느낄 만한 요소도 풍부히 마련되어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PC 버전의 패키지는 한국에서 디지털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에센셜 컬렉션(Essential Collection)’이 45,000원, ‘컴플리트 컬렉션(Complete Collection)’이이 85,000원으로 책정됐다. ‘컴플리트 컬렉션’의 경우 에센셜 컬렉션의 모든 콘텐츠에 더해, 독점 제공되는 디지털 특전 및 향후 출시될 3가지 프리미엄 콘텐츠(2018년 겨울, 2019년 봄, 2019년 여름 출시 예상) 등을 아울러 제공한다.

두 에디션 모두 지금까지 출시된 기존 콘텐츠와 더불어 오는 9월 전 세계 출시를 앞둔 최신 확장팩 '포세이큰'이 포함된다.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예약 구매 일정 및 혜택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많은 유저가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한국 시장의 특성에 맞춰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PC방 서비스를 진행하며, PC방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게임 라이선스를 구매하지 않고도 동일한 콘텐츠를 출시 당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특히 PC방에서 즐길 경우 경험치 25% 부스트로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며, ‘에버버스 현상금(Eververse Bounties)’을 무제한 이용 할 수 있어 게임 내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게임 내 화폐인 ‘광휘 가루(Bright Dust)’도 더 빨리, 쉽게 모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PC방 유저들은 매주 4종의 최고등급인 ‘경이(exotic)’ 아이템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강력한 무기와 방어구들을 사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9월 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 두가지 패키지가 판매된다.

 
▲ PC방을 위한 서비스도 준비돼있다.

 
▲ 번지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서비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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