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인트라게임즈 주최 ‘클로즈드 나이트메어’ 미디어 이벤트

기사입력 : 2018년 07월 12일 02시 59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인트라게임즈는 7월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코지 모임공간에서 ‘클로즈드 나이트메어’의 미디어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트라게임즈가 국내 정식 발매하는 플레이스테이션 4, 닌텐도 스위치 용 게임 ‘클로즈드 나이트메어’의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게임 특징의 프리젠테이션과 초반부 시연으로 진행됐다.

 
▲ ‘클로즈드 나이트메어’ 미디어 이벤트가 개최됐다.

 
▲ ‘클로즈드 나이트메어’는 플레이스테이션 4와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다.

‘클로즈드 나이트메어’는 ‘하야리가미’ 시리즈의 개발사인 니혼이치 소프트웨어의 신작 게임으로, 텍스트와 화면의 사진, 영상 등을 통해 내용을 이해하게 되는 어드벤처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사 영상’을 사용한 호러 연출을 통해 1인칭 주인공 시점의 공포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 게임은 기억을 잃은 채 폐쇄공간에서 기억을 잃은 채로 깨어난 사람들이 어떤 ‘실험’에 참가하면서 겪게 되는 일을 담고 있으며, 추리와 호러, 오컬트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유저는 치즈루라는 인물로부터 받은 전화를 통해 자신의 이름이 카미시로 마리아라는 것과, 실험의 참가자가 되어 실험에 성공하면 풀려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주인공이 되어 폐쇄 공간 속 다양한 공간을 돌아다니며 실험에 참가하게 된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유저는 퍼즐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최대한의 방법을 동원해 최대한 많은 자료를 획득해야 한다. 또한 게임 진행 중 만나게 되는 인물들과의 대화와 협력, 그리고 이를 통해 진행되는 이야기를 통해 이 실험과 자신들에 대해 숨겨진 진실을 찾고 실험으로부터 벗어날 방법을 궁리해야 한다.

 
▲ 유저는 주인공 카미시로 마리아가 되어 다양한 공간을 탐색해야 한다.

 
▲ ‘실사 영상’을 사용한 호러 연출을 통해 공포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 최대한 많은 정보를 획득해 퍼즐을 풀어야 한다.

하지만 진실을 찾는 과정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유저가 만일 충분한 자료를 얻지 못했거나, 풀어야 할 퍼즐의 답이 잘못됐을 경우 그 댓가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복도에는 피로 물든 도끼를 들고 섬찟한 모양의 가면을 쓴 살인귀가 배회하고 있어 매 순간 유저의 정확한 상황 판단과 빠른 결단이 절실하다.

이와 함께 인트라게임즈가 많은 공을 들여온 한국어 번역은 ‘클로즈드 나이트메어’에도 잘 반영되어 있다. 음성을 제외한 텍스트와 영상의 자막 부분이 한글로 표시되어 게임의 내용 파악에 큰 어려움이 없으며, 게임 화면에 나오는 일부 문서의 그림 속에도 한국어로 표기가 되어있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며 얻은 자료들이나 문서, 그리고 각 캐릭터의 소개 등이 담긴 라이브러리 콘텐츠 역시 한국어 번역이 잘 적용되어 있어, 유저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이 자료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인트라게임즈는 7월 11일부터 ‘클로즈드 나이트메어’의 예약 판매 및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7월 19일에 게임을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 ‘클로즈드 나이트메어’는 7월 19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c)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