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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원격 영상관제 연계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 출시

기사입력 : 2018년 07월 12일 16시 59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ADT캡스(대표 최진환)는 원격 영상관제를 통해 빠른 초기 대응을 돕는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ADT캡스 종합상황실 데이터에 따르면, 화재 사고 발생 시, 조기 진화율은 51%로 집계됐다. 나머지는 반소(25%) 또는 전소(24%)된 경우다. 조기 진화율은 화재 신호 발생 후 10분을 기준으로 크게 나뉘었다. 10분 미만 시에는 조기 진화율이 58%로 크게 올랐고, 반면 전소율은 평균대비 8%나 감소했다. 그 만큼 화재 사고의 골든 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화재 사고는 주로 밤 11시에서 새벽 3시 사이에 집중됐으며, 누전 등 전기적 원인에 의한 사고 비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름철에는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고 습기와 먼지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ADT캡스의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는 이 같은 화재 사고에 대비, 영상관제 서비스와 출동 서비스를 연계한 24시간 화재감지시스템을 통해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는 화재 안전 솔루션이다.

이 서비스는 연기 감지기, 열 감지기 등 화재감지시스템을 통해 화재 신호를 감지하면, ADT캡스 종합상황실이 즉시 원격 영상모니터링을 실시해 화재 여부를 확인한다. 화재가 확인 되면, 119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확인 신고를 진행하고, 출동대원을 경비구역에 출동시켜 추가 확인 및 고객에게 통보한다.

또한, 화재 손해 발생 시, 최대 1천만원까지 보상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추가로 최대 1억원까지 보상 가능한 ‘화재안심 서비스’를 선택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일반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공장, 창고 등의 업종도 ADT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 사용자라면 가입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화재감지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사항 결과를 제공하는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는 노후된 전선과 먼지, 습기로 인해 전기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 주방 및 가스 시설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음식점, 공장, 창고 등 화재 시 재산 피해가 큰 기업이나 사업장에 특히 유용하다. ADT캡스의 방범서비스 및 CCTV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면 가입 가능하며, 단, 영상감시로 인해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주택 및 목욕, 숙박시설이나 구조적으로 서비스가 불가한 일부 사업장은 제외된다.

한편, ADT캡스의 화재 모니터링 서비스는 사업장 규모에 따라 화재 감지기 개수 및 구성(화재감지기 4개/월 2만5천원부터)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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