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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시온 IPO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8년 07월 16일 23시 51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휴네시온은 7월 16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열빈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휴네시온이 자사의 정보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목표와 상장 계획 등을 밝히기 위해 준비됐으며, 정동섭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휴네시온의 정동섭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술 고도화, 신제품 개발 및 포트폴리오 확대, 영업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보안 기술인 시큐리티 4.0 시장을 선도하는 차세대 망연계 보안 플랫폼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휴네시온의 IPO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정동섭 대표는 "시큐리티 4.0 시장을 선도하는 차세대 망연계 보안 플랫폼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2003년 설립된 휴네시온은 네트워크 기반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독자적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휴네시온의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40억 2,610만원, 영업이익 33억 5,460만원, 당기순이익 29억 9,437만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2% 상승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6.6%, 86.3%의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망 연계(망간자료전송) 솔루션 i-oneNet(아이원넷)을 비롯해 통합계정관리 솔루션 NGS(엔지에스), 기업용 모바일 단말관리 솔루션 MoBiCa(모비카), 출입 및 안전작업 관리 솔루션 ViSiCa(비지카) 등이 있다.

i-oneNet은 물리적으로 분리된 망에 위치한 사용자 PC 자료 및 서버 스트림을 보안 정책에 따라 안전하게 전송해 주는 보안 솔루션으로, 2015년부터 2018년 8월까지 조달청 나라장터 매출 누적 기준으로 관련 분야의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국가, 공공기관을 비롯해 금융, 방위산업 분야의 망 분리 의무화 정책이 시행되면서 관련 시장에서 휴네시온은 지속적인 고성장을 실현해왔다. 공공기관의 높은 신뢰도와 시장점유율 1위의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5년 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연평균성장률은 각각 29.7%, 175.0%에 이른다.

 
▲ 휴네시온은 네트워크 기반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 다양한 보안 제품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한다.

망 연계 솔루션은 망 분리 환경의 보안성은 유지하면서 업무편의성 제공을 위해 필수적으로 채택하는 소프트웨어다. 휴네시온의 망 연계 솔루션은 망 분리 환경에서 통합 보안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여, 다양한 업무시스템, 보안 솔루션과의 연동 및 융합을 통해 강력한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독자적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휴네시온은 포트폴리오 확장 가능성과 적용 분야별 기술 대응력이 우수해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보안, 모바일 보안' 분야에 대해 전방위적 보안 솔루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 분야인 망 연계 보안 기술을 보다 전문화하고, 다양한 제품군과 연동 및 융합을 통하여 제품간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기존 시장 확대 및 시장 다변화 등 전체 매출 규모를 더욱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주력제품인 i-oneNet을 필두로 물리적 일방향 망 연계 솔루션(i-oneNet DD)을 제시하여 기존 시장을 확대하고,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계학습) 및 평판을 활용한 지능형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TresDM)과 CCTV 패스워드관리 솔루션(CamPASS)을 출시하여 사업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 망 분리 의무화 정책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고성장을 실현해 왔다.

 
▲ 보다 발전된 제품과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사업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한편 휴네시온의 총 공모주식수는 1,390,530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8,700원~10,0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139억원을 조달한다.

공모자금은 연구개발비, 운영자금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 고도화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 투자,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영업 네트워크 강화에 활용된다.

공모 일정으로는 오는 19일~2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25일~26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상장은 내달 초로 예정돼있으며, 상장 예정 주식수는 총 4,803,806주,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 희망가 기준 418억 원~480억 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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