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순애보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타카네노하나~그림의 떡~” 채널J, 7월 25일 (수) 밤 11시 국내 최초 방송

기사입력 : 2018년 07월 19일 09시 45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의 ‘타카네노하나~그림의 떡~’이 7월 25일 (수) 밤 11시 채널J에서 국내 최초 방송된다.

‘타카네노하나~그림의 떡~’은 명문가에서 태어나 미모, 재능, 재력 등 모든 걸 가진 완벽한 여자 주인공 ‘모모’와 평범한 자전거 가게 주인 ‘나오토’의 사회적 격차를 뛰어넘는 순애보 엔터테인먼트 드라마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로코퀸 ‘이시하라 사토미’가 주인공 ‘모모’ 역을 맡았다. 전작 ‘언내추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의사 가운을 벗고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와 모든 게 완벽한 여성상을 보여준다. 또한 패션리더로 유명한 만큼 기모노에서부터 일상룩까지 ‘이시하라 사토미’의 패션 아이템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극본을 맡은 ‘노지마 신지’는 드라마 ‘프라이드’, ‘장미없는 꽃집’ 등 여러 히트작을 탄생시킨 일본의 스타작가이며, 그의 작품 ‘101번째 프러포즈’는 국내에서 영화와 드라마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이름만으로 믿고 보는 ‘노지마 신지’의 작품이지만 여기에 대세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만들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채널J에서는 신작 ‘타카네노하나~그림의 떡~’ 방송 기념으로 ‘이시하라 사토미’의 대표작인 ‘언내추럴’과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까지 총 3편을 연속으로 방송하는 특집을 준비했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부터 쉽게 잠들지 못하는 열대야를 상큼한 그녀와 함께할 수 있다.

미녀와 야수의 순애보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타카네노하나 ~그림의 떡~’은 7월 25일 (수) 밤 11시 채널J에서 국내 최초 방송된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재용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