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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스타호텔, '테라스 온 더 바비큐 패키지' 출시

기사입력 : 2018년 07월 19일 15시 04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SNS
켄싱턴 스타호텔에서는 설악의 비경을 감상하며 셀프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온 더 바비큐 패키지’를 7월 20일(금)부터 8월 31일(금)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레스토랑 ‘더 퀸’의 야외 테라스에 마련된 프라이빗 가제보에서 1일 4객실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설악의 풍광을 감상하며 캠핑을 떠난듯한 기분과 낭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테라스 온 더 바비큐 패키지’는 △브리티시 또는 모던 타입 객실(1박), △‘더 퀸’ 조식 뷔페(2인), △’더 퀸’ 테라스 셀프 바비큐 세트(2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바비큐 메뉴로는 양꼬치, 등심, 연어, 삼겹살, 소시지 4종, 채소 등이 풍성하게 제공된다. 셀프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숯불에 초벌 구이된 메뉴가 제공되며 그릴과 각종 바비큐 식기류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설악의 운치를 마음껏 느끼며 파티 기분을 내기 좋다. 이용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최소 1시간 전까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음주류와 바비큐메뉴는 추가로 주문 가능하다.

가격은 주중(일~목) 22만7,300원(세금 포함)부터, 주말 25만7,000원(세금 포함)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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