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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 동탄 서비스센터 개소 및 신차 라인업 공개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8년 07월 25일 20시 58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스카니아(SCANIA)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7월 25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스카니아 동탄 서비스센터에서 스카니아 동탄 서비스센터의 개소식과 함께 ‘올 뉴 스카니아’ 덤프 및 카고 라인을 공개했다. ‘올 뉴 스카니아’는 10년의 연구개발 기간과 20억 유로를 들여 20년만에 선보인 풀체인지 신차로, 이 자리에서는 덤프 7종과 카고 11종의 신차 라인업이 소개되었다.

‘올 뉴 스카니아’는 10년의 연구개발 기간과 20억 유로의 개발비를 들여 20년 만에 선보인 풀체인지 신차로, 지난 2월 트랙터 라인을 먼저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신차 라인업은 덤프 7종과 카고 11종으로, P, G, R, S캡 등 운전자 편의를 도모한 다양한 캡 구성을 비롯해 410마력부터 580마력까지 폭넓은 마력대를 갖췄다. 특히, ‘올 뉴 스카니아’ 덤프와 카고 트럭은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스카니아 트럭의 강점인 안전성과 운전자 편의성, 향상된 파워트레인과 뛰어난 연비 효율 등의 장점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이번 론칭 행사가 진행된 스카니아 동탄 서비스센터는 스카니아코리아 역사상 최대 규모인 170억원 투자로 설립되었으며, 지난 4월 완공되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동탄 서비스센터는 고객 편의를 위해 총 13개의 작업장으로 구비되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짧은 시간 내에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을 갖췄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카이 파름 대표에 이어 스카니아코리아를 이끌어 갈 페르 릴례퀴스트 신임 대표이사가 참석, 카이 파름 대표가 신임대표에게 스카니아 트럭의 대형 열쇠(key)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 본 행사 시작 전, 주요 귀빈들이 참석해 동탄 서비스센터의 개소 세레머니가 진행되었다

 
▲ 스카니아코리아 카이 파름 대표

스카니아코리아 카이 파름(Kaj Färm) 대표는 먼저, 스카니아 동탄 서비스센터는 스카니아코리아 역사상 최대 규모인 170억원의 투자로 설립되었으며, 스카니아의 글로벌 표준을 따르는 센터로 구성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완공되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인 동탄 서비스센터는 총 13개의 작업장으로 구비되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짧은 시간 내에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을 갖췄다. 스카니아코리아는 동탄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현재 23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30개로 늘려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새롭게 소개되는 ‘올 뉴 스카니아’ 는 10년의 연구개발 기간과 20억 유로의 개발 비용, 200만 km의 시험주행 거리 등의 투자를 거쳐 20년 만에 선보인 풀체인지 신차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들이 반영되었다. 지난 2월 트랙터 라인의 출시에 이어, 이 자리에서는 덤프 7종과 카고 11종의 라인업이 선보였으며, P, G, R, S캡 등 운전자 편의를 도모한 다양한 캡 구성과 410마력부터 580마력까지 폭넓은 마력대를 갖췄다. 특히, ‘올 뉴 스카니아’ 덤프와 카고 트럭은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 라인업을 선보였다.

‘올 뉴 스카니아’의 캡은 내, 외부 모두 새롭게 설계되어 내부 공간의 최적화와 안전성의 향상을 위한 구조 강화, 공기저항 최소화를 위한 최적화된 설계 등이 적용되었다고 소개되었다. 엔진 및 파워트레인 부분에서는 SCR-only 엔진을 적용해 기존 대비 최대 80kg 경량화되었고, 개선된 인젝터와 연소 챔버, 냉각 용량 향상으로 연비 효율성을 높였다. 변속기 또한 45% 빨라지고 부드러운 기어 변속을 제공하며, 더 나은 주행성능과 향상된 연비를 제공한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프론트 액슬이 50mm 앞으로 이동해 무게 배분을 개선하고 주행 중 안전성을 높였으며, 향상된 비상 제동 시스템은 제동 거리를 5% 더 단축시켰다.

스카니아는 스카니아 어시스턴스(Scania Assistancs), 드라이버 가이드 앱(Dirver Guide App), 플릿 매니지먼트 시스템(Fleet Management System) 등 3가지 서비스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카니아 어시스턴스는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로 긴급 조치 상담, 기동 서비스, 사후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드라이버 가이드 앱은 차량에 대한 운전자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차량 관리 시스템인 플릿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트럭의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주요 데이타 수집 및 활용을 지원하며, 고객 수익성 극대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스카니아 코리아 프리세일즈 총괄 조은정 이사

 
▲ 총 7종의 덤프 라인업이 선보였다

 
▲ 거친 작업환경을 위한 모델 ‘스카니아 XT 트럭’

이번에 선보이는 ‘올 뉴 스카니아’ 라인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스카니아 코리아 프리세일즈 총괄 조은정 이사가 진행했다. 지난 2월 선보인 트랙터 라인업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신차 라인업은 덤프 7종과 카고 11종으로, P, G, R, S캡 등 운전자 편의를 도모한 다양한 캡 구성을 비롯해 410마력부터 580마력까지 폭넓은 마력대를 갖췄다. 특히, ‘올 뉴 스카니아’ 덤프와 카고 트럭은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된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특히 카고 트럭은 카고박스(Cargo box), 탱커(Tanker), 암롤(Armroll), 윙바디(Wingbody) 등 고객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특장 장착에 최적화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올 뉴 스카니아’ 덤프트럭은 450 마력에서 580 마력 범위에 해당하는 다양한 엔진을 갖추었으며, 특히 V8엔진 580마력 엔진을 장착한 프리미엄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또한 거칠고 힘든 작업환경에 최적화된 XT 모델도 추가되어, 신형 덤프는 총 7종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새로운 덤프트럭은 차량의 캡 섀시 높이를 80mm 높어 진입각을 25도로 확대해 운전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전자식 덤핑 스위치를 도입해 운전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한 덤핑 작업을 할 수 있게 했고, 향상된 파워트레인과 제동 성능을 갖추고, 낮아진 대시보드와 얇아진 A 필러 등으로 운전자의 가시성도 향상시켰다.

덤프트럭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스카니아 XT(Extra Tough) 트럭은 거칠고 힘든 작업환경을 위해 설계되었다. 블랙컬러 프론트 휠과 XT 데칼, 스틸 범퍼 등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주는 디자인을 갖추었으며, 기존보다 길어진 범퍼는 캡으로부터 150mm 돌출돼 거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방지한다. 또 스키드 플레이트에 25도 경사를 적용해 진입각을 높여 험로 운행을 더욱 쉽게 했다. 이와 더불어, 사이드 미러는 굴곡 패턴이 가미된 표면으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차량 프론트 중앙에 장착된 견인 장치는 최대 40톤의 견인력을 지니고 있어 다른 차량을 견인하거나, 반대로 견인이 필요할 때 적재물의 하차없이 견인이 가능하다. 또 접이식 계단이 있어 차량 앞 윈드스크린(wind screen) 청소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 공간은 운전자에게 최적의 승차감과 최고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내부 디자인을 비롯해 냉장고, 침대 등의 각종 편의장치는 운전자의 필요에 맞추어 구성되었고 최대 1m로 확장 가능한 포켓 스프링 침대는 운전자에게 보다 훌륭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 카고 라인업은 총 11종으로, 더욱 다양하게 확대되었다

 
▲ 새로운 10x4*6 카고트럭은 업계 최대 적재함 길이를 갖췄다

 
▲ 스카니아의 신형 카고트럭은 폭넓은 마력대와 캡 사양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스카니아의 신형 카고트럭은 500마력의 S캡 모델을 새로 추가하여, 410마력부터 500마력까지의 폭넓은 마력대와 스마트한 운전자 편의사양을 장착한 P, G, R, S캡을 모두 선보이는 등, 더욱 다양한 라인업이 선보였으며, 축간거리 조정을 통해 축배분을 최적화하고 특장 전용 전기배선 박스 등으로 더 용이한 특장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형에 적용된 2세대 전기유압식 태그액슬 시스템(Electrohydraulic Steered Tag axle)은 보다 정밀한 조향 성능과 향상된 안정성을 제공하며 회전 반경을 줄이고, AEB(Advanced Emergency Braking: 자동 비상 제동 장치 시스템)과 LDW(Lane Departure Warning,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을 도입해 운전자의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새로운 10x4*6 카고트럭은 하대내측을 10,235mm로 늘려 업계 최대 적재함 길이를 갖췄다. 또 코일 종류 화물 적재가 가능하도록 스카니아 순정 후크를 장착해 화물 적재의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10x4*6 섀시에는 프레스티지 캡이 추가되었으며, 최적의 무게배분과 드라이빙 컴포트 등의 특징을 제공한다. 윙바디는 410마력 라인에 스카니아 순정 후3축을 장착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최상의 하중배분을 위해 8x4 모델의 축간거리를 7,100mm로 줄였고, 최적의 하중배분과 함께 장거리 운전에서 운전자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기능 사양들이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탱커는 시장의 요구에 따라 500마력 모델을 이번에 새롭게 추가했으며, 3만 리터의 유류탱크 특장 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축간거리를 더욱 늘렸다. 또 도심 주행이 많은 만큼 회전반경을 줄여 도심에서의 주행 편의성을 향상 시켰다고 소개했다. 암롤은 순정 후3축이 장착된 8x4*4 모델로 새롭게 출시되었으며, 이 새로운 모델은 축간거리가 6,300mm로 더 길어져 다양한 암롤박스의 특장작업이 쉬워졌고, 하중배분 또한 향상되었다고 소개되었다. 또한 암롤은 컨테이너에도 활용 가능한 다목적 섀시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더욱 효율적인 차량 운영 환경을 위한 ‘플릿 매니지먼트 시스템’

스카니아는 이번 신차 출시와 함께 스카니아 어시스턴스(Scania Assistancs), 드라이버 가이드 앱(Dirver Guide App.), 플릿 매니지먼트 시스템(Fleet Management System) 등 3가지 서비스 솔루션도 함께 선보일 계획을 밝혔다. 스카니아 어시스턴스는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로 긴급 조치 상담, 기동 서비스, 사후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한국을 포함해 현재 50개국 이상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스카니아 어시스턴스 대표번호를 통해 운영된다.

드라이버 가이드 앱은 ‘올 뉴 스카니아’ 차량에 대한 운전자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드라이버 가이드 앱은 현재 전세계에서 활발히 사용 중이며, 한국에 출시되는 버전은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메뉴를 새롭게 추가하고, 기능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국내에서 개발이 진행되었다. 앱의 내용은 차량 제어, 주행, 편의 사양 등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으며, 약 30여가지 항목을 동영상을 통해 상세히 볼 수 있다. 또, ‘올 뉴 스카니아’ 트럭을 구매하지 않았더라도 앱 내 데모트럭 안내 페이지를 통해 카고 및 덤프 데모 트럭 시승 신청을 할 수 있다.

스카니아의 플릿 매니지먼트 시스템(Fleet Management System, FMS)은 차량 운행의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주요 데이터 수집 및 활용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스카니아 트럭에 탑재된 텔레매틱스 유닛을 통해 간단히 시스템 연결을 할 수 있다. 본 시스템을 통해 스카니아는 FMS 포털 및 모니터링 보고서의 분석 정보를 정기적으로 수집, 저장 및 전송할 수 있으며 고객들은 연료소모량, 배출가스량 등 플릿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제공하는 명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통해 트럭의 성능 및 운영 비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보조 히터를 원격 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트럭의 잠재적인 문제를 사전에 발견하여 운전자가 서비스를 미리 계획하는 등 경제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도록 제안한다.

 
▲ 8월 부임하는 페르 릴례퀴스트 신임 대표이사가 참석, ‘키’를 인수인계받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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