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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2018 글로우픽 ‘스킨케어’ 1위 등극

기사입력 : 2018년 08월 03일 14시 28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SNS
토니모리(사장 주용건)에서 출시된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소비자 리뷰 앱 글로우픽의 ‘2018 상반기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 스킨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2018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어워드’는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주최하는 소비자 평가 기반 뷰티 어워드다.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글로우픽 플랫폼 내 등록된 소비자 리뷰 약 41만 개를 바탕으로 각 카테고리 별 베스트 아이템이 선정됐다. ‘좋은 화장품을 찾는 좋은 습관’이 ‘글로우픽’의 슬로건인 만큼 협찬, 광고 등이 아닌 소비자들의 리얼 보이스만을 바탕으로 선정해 뷰티 어워드의 공신력이 높다.

올해 상반기 스킨케어 부문 1위 토너로 선정된 토니모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500ml의 대용량, 9,9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우수한 제품력으로 이미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글로우픽 컨슈머 초이스’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인해 상반기에만 2관왕을 석권했다.

토니모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세라마이드, 판테놀, 히알루론산 등이 함유되어 피부에 수분감과 영양감을 부여한다. EWG그린등급 원료 처방으로 에어컨의 인위적인 바람과 높은 일교차 등에 지치고 예민해진 피부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점도 있는 유액 타입 제형으로 사용할 수록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쫀쫀함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일명 ‘모찌토너’로 불린다.

우수한 제품력에 대용량까지 갖춰 쓰임새도 많다. 거친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닦아내는 토너’ 용, 7번 흡수시켜 극강의 수분감을 선사하는 ‘7 스킨법’ 용, 마스크 시트 혹은 화장솜에 적셔 팩 대용으로 쓸 수 있는 ‘토너 스킨 팩’ 용 등 원하는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실제로 한 20대 소비자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를 두고 “가성비를 떠나서 제품 자체가 좋다. 본인은 수분 부족 지성 피부 타입인데 겨울과 봄, 환절기는 물론 여름인 지금도 트러블 없이 잘 쓰고 있다”고 밝혔으며, ‘글로우픽’ 내 “세안 후 화장솜에 묻혀 피붓결을 정돈하는 닦토(닦아 쓰는 토너) 또는 화장솜을 토너로 적셔 팩처럼 쓰는 조합이 최고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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