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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전체 주식의 10%, 약 7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기사입력 : 2018년 08월 07일 18시 44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SNS
한미반도체(대표이사 곽동신 부회장)가 지난 달 발표한 전체 주식의 10% 규모 주식소각을 예정대로 이번 8월 16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에도 실적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소각까지 완료될 경우 주당 순이익 등의 주식 가치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반도체는 지난 7월 2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대규모 주식 소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소각 대상 주식 6,358,210주는 전체 발행 주식의 10% 규모이며 금액으로는 약 700억원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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