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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020 컬처브랜드 '0' 발표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8년 08월 09일 00시 47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SK텔레콤은 8월 8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0(영, Young)’의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인 ‘0’의 내용 및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SK텔레콤의 이미연 루키팀 리더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K텔레콤의 이미연 루키팀 리더는 “SK텔레콤이 1020세대를 응원하기 위한 새로운 브랜드인 ‘0’을 선보이게 됐다.”며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영 제너레이션에게 작은 휴식, 그리고 한줄기 빛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SK텔레콤이 SJ쿤스트할레에서 ‘0’의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0’은 1020세대를 위해 새로운 모바일 데이터 환경과 라이프 혜택을 제공한다.

발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1999년 신세대를 위한 이동전화 브랜드 TTL을 선보인지 약 20년만에 1020 세대를 주 고객으로 한 컬처 브랜드 ‘0(영, Young)’을 론칭한다. ‘0’은 ‘숫자가 시작되는 0’과 ‘젊음을 뜻하는 Young’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인생의 출발점에서 앞으로 무엇이든 될 수 있는 1020세대를 지칭한다. ‘0’은 1020세대에게 문화 트렌드를 제시하고, 새로운 모바일 데이터 환경과 라이프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1020 세대에게 차별화된 데이터 혜택을 제공하는 ‘0플랜’을 오는 13일 출시한다.

‘0플랜’은 스몰, 미디엄, 라지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만 24세 이하 고객은 누구든 가입할 수 있다. ‘0플랜’은 데이터를 전체 이용자 평균 대비 1.7배 사용하는 1020세대를 위해 기본 제공량을 대폭 확대하고, 전 구간에서 데이터 소진 후에도 추가 요금 없이 일정 속도로 계속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먼저 스몰은 월 3만3천원에 데이터 2GB를 제공하며, 데이터 소진 후 최대 400Kbps 속도로 이용할 수 있어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미디엄 가입자는 월 5만원에 데이터 6GB를 다 써도 최대 1Mbps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1Mbps는 기본적인 웹서핑과 음악·동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한 수준이다. 라지는 월 6만9천원에 데이터 100GB를 제공하고, 데이터를 소진해도 최대 5Mbps 속도로 이용 가능하다.

‘0플랜’ 스몰, 미디엄 가입자는 원하는 시간대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말 또는 야간에 활동이 많거나 특정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데이터를 많이 쓴다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시간대를 선택하면 된다. 혜택 시간대로는 토·일요일 각각 2GB+3Mbps 속도제어나 매일 0~7시 데이터 무료, 매일 지정한 3시간동안 2GB+3Mbps 속도제어 등 3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매일 0~7시 데이터 무료와 매일 지정한 3시간동안 2GB+3Mbps 속도제어 혜택은 ‘0플랜’ 출시 이후 올 4분기 내로 추가될 예정이다.

라지 가입자는 기본 데이터 제공량 100GB에서 가족에게 매월 20GB를 공유해 줄 수 있다. T플랜의 경우 월 7만9천원 ‘패밀리’ 이상에 가입하면 데이터 공유가 가능했지만, ‘0플랜’ 라지 가입자는 데이터를 충분히 사용하면서 부모 포함 가족에게 20GB를 공유함으로써 온 가족의 데이터 혜택을 늘리고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라지 가입자는 멤버십 VIP 등급, 매월 옥수수 12000 포인트, 뮤직 메이트 무제한 듣기 등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영화·음악 등 문화생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3가지 ‘0플랜’을 오는 13일 출시한다.

 
▲ 스몰, 미디엄 가입자는 원하는 시간대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생활비에 민감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20대 대학생의 오늘과 내일을 응원하는 취지로 다양한 라이프 혜택을 9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산학협력 대학생, 근무 체험형 인턴 등과 함께 오랜 시간 소통하고 공감하며 개발한 프로그램들이다.

첫 번째 혜택으로는 젊은이들이 진정 원하는 삶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0순위 여행’을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오는 9월 20대 대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유여행과 코칭여행 신청을 받는다. 코칭여행은 20대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김충재, 오드리 씨가 함께한다.

두 번째 혜택으로는 대학생들이 영상, IT, 뷰티 등 다양한 분야 관련 재능을 공유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유인프라 개념의 전용 공간인 ‘0아지트’를 무상으로 대여한다

대학생의 캠퍼스 생활에 꼭 필요한 혜택 ‘0캠퍼스’도 제공한다. ‘0캠퍼스’를 통해 대학생들은 캠퍼스 공간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별도 전용 데이터와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0캠퍼스’를 이용하는 재학생 비중이 높아질수록 데이터 제공량을 2배, 3배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며, 인쇄, 도서 관련 혜택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제휴 할인에 관심이 많은 20대 대학생을 위해 코나(KONA) 카드와 손잡고 ‘0카드’를 출시한다. 기존의 제휴카드, 멤버십과 달리 정해진 제휴처가 아니더라도 평소 즐겨 찾는 단골 매장을 직접 선택해서 15% 캐시백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는 9월부터는 1318 중고생 고객의 스쿨 라이프에 꼭 필요한 모바일 데이터 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고생 고객 특성상 데이터가 항상 부족하고 같은 장소에 자주 방문하며, 친구들과 교류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SK텔레콤 중고생 고객은 넷마블, 네오위즈, 헝그리앱, 김급식, 스노우 등 10여 개의 게임, 커뮤니티, 포토 앱을 데이터 차감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앱의 유료 콘텐츠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영화관, 뷰티샵 등에 설치된 수백개의 키오스크(Kiosk) ‘데이터 스테이션’에서 데이터를 충전하고 제휴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고객이 데이터를 모두 소진해서 친구와 함께 ‘데이터 SOS’를 요청하면 데이터를 추가로 받을수도 있다.

이 외에도, 시험이 끝나는 주간에 데이터를 선물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거리, 먹거리 혜택을 제공하는 ‘0위크’도 실시한다.

 
▲ ‘0순위 여행’을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 코나 카드와 손잡고 ‘0카드’를 출시한다.

 
▲ ‘데이터 스테이션’에서 데이터를 충전하고 제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오는 9월부터 중고생 고객에 꼭 필요한 모바일 데이터 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음원 ‘SM STATION x 0’을 공개하고 1020 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들이 젊은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발표한다. ‘SM STATION x 0’은 오는 10일 태연x멜로망스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엑소 백현x로꼬, 팬시차일드, 레드벨벳 슬기x여자친구 신비x청하x(여자)아이들 소연 등 컬래버 음원들이 차례로 공개된다.

이와 함께 아티스트 NOVO(노보)가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 맥주, 가방 등의 디자인 상품들을 선보이고, ‘젊은(Young한) 동네’를 뜻하는 ‘영한동’ 모바일 웹페이지를 오픈해 각종 상품, 서비스를 1020고객에게 소개한다.

 
▲ NOVO가 직접 디자인한 디자인 상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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