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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2분기 매출액 360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

기사입력 : 2018년 08월 09일 15시 52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대한광통신㈜(010170)은 2분기 경영실적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60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 당기순이익 13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4%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0%, 198.8% 증가했다. 연초 발표한 분기 가이던스 매출액 401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에 다소 못 미치는 기록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수주한 콩고 광백본망 프로젝트가 세계은행의 자금 승인 지연으로 공사 착공이 지연돼, 2분기 매출액 43억 원 및 영업이익 14억 원 반영이 하반기 이후로 미뤄졌다”며 “콩고 프로젝트를 제외한 광섬유 및 광케이블 매출과 영업이익은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콩고 광백본망 프로젝트는 8월 중 세계은행의 승인을 받아 공사가 개시되면 하반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 증가는 법인세비용 변동 효과에 기인한다. 대한광통신은 과거 누적된 결손으로 발생한 이월결손금 등으로 인해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걸쳐 법인세 77억 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반기 회계감사 시 이연법인세자산을 계상하고 법인세비용 △77억 원을 반영했다.

하반기에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250억 원 규모의 광섬유 설비 투자도 완료돼 성장 기반이 더욱 공고화될 전망이다. 현재 안산 광섬유 제조 라인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돼, 당초 발표한 것처럼 9월부터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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