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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M-롯데백화점 롯데 몬스터VR 오픈 미디어 데이

기사입력 : 2018년 08월 10일 16시 30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GPM은 8월 10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서 몬스터VR 오픈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GPM이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내 테마파크 롯데 몬스터VR의 오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설화 부사장, 박성준 대표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PM 박성준 대표는 "롯데 몬스터VR을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 VR을 보다 쉽고 편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몬스터VR이 새로운 가족 놀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즐거움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VR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GPM-롯데백화점 몬스터VR 오픈 미디어 데이가 개최됐다.

 
▲GPM 박성준 대표는 "몬스터VR이 새로운 가족 놀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즐거움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VR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GPM은 도심 속 테마파크 '몬스터VR' 플랫폼을 통해 인천 송도의 트리플 스트리트, 서울 코엑스와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등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에 새로운 도심형 실내 VR테마파크를 선보이고 있다. 10대에서 30대까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며 ICT 기반의 엔터테인먼트와 쇼핑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결합 문화 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박 대표는 발표를 통해 'VR은 공간사업'이라고 소개하며, 온라인, 모바일 컨텐츠는 손가락만 움직여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나 가상현실 컨텐츠는 직접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특정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쉽게 대중화되기가 힘들었던 산업이라고 밝혔다. 이에 여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적극적인 체험에 대한 니즈 또한 증가했고, 대형 쇼핑몰에서의 새로운 체험을 통한 시간 활용 소비의 극대화로 연계 매출이 발생한다며 이번 롯데백화점 내 입점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GPM은 자사의 VR 플랫폼 시스템과 기술로 '가상현실 체험 부스 및 이를 사용한 가상현실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특허는 키오스크, 프로젝트, 프로젝트, 화면 구성, 스피커 등 VR 플레이를 위한 공간 구성과 VR 콘텐츠 등록, 서비스, 관리 등 플랫폼 구조에 관한 것으로,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관리가 이뤄지며 분석과 통계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GPM은 몬스터VR 플랫폼을 통해 한국, 미국, 영국, 호주 등 전세계 12개국 VR 개발사들의 게임, 영상, 교육 등 우수한 VR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아 다양한 환경에서 VR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약 3,000여 종의 VR 관련 콘텐츠를 보유하고 퍼블리싱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관리로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발표를 마치며 "가족단위로 실내에서 놀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별로 없었으나 이 사업에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것은 가족 단위의 이용객이 몬스터VR을 통해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같이 돌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컨텐츠를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함과 실용성을 살렸다. 송도에서 서비스 운영과 시스템 개발을 통해 많은 경험 누적이 되어 이번 롯데 건대점에 적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형 쇼핑몰에서의 새로운 체험을 통한 시간 활용 소비의 극대화로 연계 매출이 발생한다고 설명됐다.

 
▲GPM은 자사의 VR 플랫폼 시스템과 기술로 '가상현실 체험 부스 및 이를 사용한 가상현실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GPM은 롯데 몬스터VR을 '몬스터 어드벤처', '몬스터 판타지', '몬스터 큐브', '몬스터 시네마' 등 4가지 테마로 어트랙션 기기들의 외형 디자인 및 주변 환경까지 사실감 넘치게 조성했으며, 각 테마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야외 테마파트 이상의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 몬스터VR에서는 보트를 타고 빠른 물살을 가르며 정글을 체험하는 '래프팅', 나무 사이를 이동하며 번지점프를 체험하는 '번지점프', 정글 속 다양한 동물들과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VR 열기구', 현실과 같은 자동차 경주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놀이동산 롤러코스터의 짜릿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롤러코스터' 등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레포츠와 우주 비행 전투 등 다양한 VR 어트랙션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대표 VR 서비스 시스템으로 룸 스케일 방식인 8대의 몬스터큐브에서는 VR 장비를 착용하고 50여 가지의 VR 전용 콘텐츠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롯데 몬스터VR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스케이프(E.S.C)', '판타지트리 VR' 등 차별화된 신규 어트랙션을 선보이며, 다양한 VR 전용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몬스터 시네마'를 통해 VR 콘텐츠만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이스케이프(E.S.C)'는 GPM이 자체 개발한 FPS VR 게임으로 가로, 세로 약 5미터의 공간에서 최대 4인까지 멀티플레이를 펼칠 수 있으며, 사실적인 그래픽을 바탕으로 이용자들 간의 협력을 통해 몬스터를 제거해 나가는 팀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입장객들이 자동차 경주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VR 시설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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