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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밸리, 김안과병원과 'BenQ 아이케어 의료비 지원사업' 협약체결

기사입력 : 2018년 08월 13일 15시 38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벤큐 모니터 공식수입원 주식회사 피치밸리(대표 정재윤)와 의료법인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은 8월 8일 오후 4시 김안과병원 우림홀에서 안과 질환 환우를 돕는 『BenQ EYE-CARE 캠페인 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두가 밝고 행복한 세상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벤큐 아이케어 모니터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기금으로 마련해 안과 질환을 치료받지 못하는 환경에 처해진 환우를 진료해주는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벤큐는 모니터 업계 최초로 아이케어 기능을 모니터에 탑재한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로, 벤큐 아이케어 모니터에 적용된 시력 보호 기술은 청색광을 차단해 주는 로우블루라이트(Low Bluelight)와 모니터 화면의 미세한 깜박임을 방지해주는 플리커프리(Flicker Free) 기술, 또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주변 조도, 색온도와 영상 콘텐츠 밝기를 감지해 자동으로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해주는 B.I.+ 테크놀러지(Brightness Intelligence Plus Technology)가 있다. 벤큐의 로우블루라이트 기능은 성인 실명의 3대 원인 질환인 황반변성의 원인이 되는 청색광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어 시력 보호에 효과적이며, 모니터 화면의 미세한 깜빡임을 없앤 플리커프리 기능은 눈의 피로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오랜 시간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벤큐의 로우블루라이트 모드와 플리커프리 기능는 독일의 기술, 안전 인증 전문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인증을 받아 더욱 믿을 수 있다. 벤큐의 독자적인 B.I.+테크놀러지는 주변 밝기에 비해 모니터가 지나치게 어둡거나 밝을 때, 색온도가 주변보다 과하게 높거나 낮을 때 시청 경험이 떨어지고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는 점에 착안하여, 주변 밝기, 색온도를 감지해 모니터의 밝기, 색온도를 최적으로 맞춰주는 기술이다. 특히 B.I.+ 기능은 HDR(High Dynamic Range)이 적용된 이미지나 영상을 볼 때 함께 사용하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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