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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EK,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 8월 16일 예약 판매 실시

기사입력 : 2018년 08월 14일 16시 47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지사장 박희원)은 오는 8월 30일 발매 예정인 PS4, PC용 아크로바틱 닌자 대전 액션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한국어판)의 예약 판매를 8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는 온라인 아크로바틱 닌자 대전 액션 게임으로, 온라인 친구와 4인 1조가 되어 4대 4 멀티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벽을 타거나 다채로운 인술을 구사하면서 입체감 넘치는 필드를 체험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의 나루토 게임과는 차별화된 일본풍의 비주얼 표현으로 풍부해진 색채감과 함께 새로운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나루토와 보루토의 피규어가 포함된 호화 한정판이 발매된다. 이번 한정판에는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 게임 본편과 신선 두꺼비 인형이 붙어있는 ‘지라이야 스타일 신선’ 의상과 DLC팩으로 구성된 시즌패스, 나루토와 보루토의 피규어가 포함되어 있다.

초회 동봉 특전으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DLC가 제공되며, 7대 호카게 코스튬 ‘나루토 스타일 2nd', 사부 캐릭터 ‘페인’ 선행 개방권, 시노비 스트라이커 코트(백) / 시노비 스트라이커 코트 (흑)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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