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오는 17일 새로운 클래식 피자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콰트로 치즈퐁듀’, ‘알로하 하와이안’ 등 새로운 클래식 피자 2종을 출시하며 또 다른 스테디셀러 탄생을 예고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콰트로 치즈퐁듀’는 모차렐라, 로마노 크림, 체더, 고르곤졸라 등 4가지 치즈와 트러플 크림소스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며, ‘알로하 하와이안’은 상큼한 파인애플 큐브에 아라비아타 소스를 가미해 풍부한 토핑에 감칠맛을 더한 도미노만의 하와이안 피자다. 가격은 두 피자 모두 라지 사이즈 2만 3900원, 미디엄 사이즈 1만 7000원이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