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는 초경량 디럭스 유모차 '크롬'이 오는 22일 낮 12시 40분부터 GS홈쇼핑에서 3차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GS홈쇼핑 ‘조이 크롬, TV 홈쇼핑 컴백 방송’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최저가격과 최다사은품 구성으로 방송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60분 방송 시간 동안 조이 ‘크롬’ 디럭스유모차를 26%할인된 47만원에 판매하며, 또한 크롬 유모차에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카시트 잼’을 세트로 판매하는 ‘크롬 트래블 세트’는 29% 할인된 58만8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조이 크롬 유모차 단품 구매 시 레인커버, 어뎁터, 방풍커버, 르그로베 밤부 이너시트, 프리미엄 컵홀더를 증정하며, 트레블세트 구매 시 추가로 카시트 이너시트와 차량용 후방 거울까지 총 7종의 추가 사은품 증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GS홈쇼핑 론칭 방송을 기념해, 방송 구매고객이 GS홈쇼핑 구매 후기란에 간단한 포토 상품평을 남기면, 기저귀가방과 일상용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한, 11만원 상당의 르그로베 헨디그백팩을 전원에게 증정한다.
조이 ‘크롬’ 디럭스 유모차는 기존에 디럭스 유모차가 갖고 있던 무겁다라는 인식을 안전성과 내구성을 두루 갖춘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극복한 유모차로, 절충형 유모차 정도의 무게인 9.5kg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모차의 가장 중요한 골격인 프레임은 고강도·초경량 알루미늄을 적용했으며, 1만 4000번 이상의 충돌·낙하·흔들림 테스트와 6만km 이상의 트랙테스트 등 다양한 안전 기준에 맞게 개발해 까다로운 유럽 제품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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