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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POWER WEEK 2016, 패널 토론 총회 개최

기사입력 : 2016년 08월 18일 16시 46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펜웰(PennWell)은 아시아 대표 에너지 발전 산업 행사 ‘아시아 파워 위크(Asia Power Week 2016)’에서 패널 토론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EPC 및 장비 공급업체의 고위 대표들이 참가하는 패널 토론 총회는 오는 9월 21일 킨텍스에서 열린다.

90분간 진행되는 패널 토론 총회는 ‘아시아의 EPC와 장비 조달: 주요 동향 분석’을 주요 주제로 삼을 예정이다. 그 외에 아시아 경제 대국들의 경기 둔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협정이 아시아 지역과 기술 선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논한다. 또한 글로벌 연료 동향을 고려한 주요 사업과 전략 및 포지셔닝, 중국 기술의 성장과 EPC 서비스 출현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다룬다.

태국 AWR Lloyd 대표인 마크 허친슨(Mark Hutchinson)이 패널 토론 총회의 사회를 맡는다. 패널 토론 총회는 독일 엔지니어링 컨설팅 업체 Fichtner GmbH & Co. KG의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시장 개발 부문 책임자인 게르하르드 셰퍼(Gerhard Scheffer)의 기조 발표로 시작할 예정이다.

GE 파워 코리아 하운식 사장, 바르질라 인도 법인(Wärtsilä Corporation, India)의 중동 및 아시아 시장 개발 이사인 마르칸단 라자고파란(Markandan Rajagopalan), 삼성 엔지니어링 발전사업부Proposal그룹 총 책임자 아르노 스타인(Arno Stein)과 지멘스 싱가포르 법인의 영업 부문 부사장인 아디트야 트레한(Aditya Trehan)이 패널 토론 총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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