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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아이비캐피탈 IPO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8년 09월 11일 00시 52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나우아이비캐피탈은 9월 10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열빈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나우아이비캐피탈이 자사의 특징과 앞으로의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우아이비캐피탈의 이승원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우아이비캐피탈의 이승원 대표는 “2010년 일본 M&A 펀드를 시작으로 농식품, 구조혁신 펀드 등 투자 난이도가 높은 정책목적성 펀드들과 국민연금 등 주요 연기금이 출자한 그로쓰캐피탈 펀드 등을 다수 운용하며 나우아이비캐피탈만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축적해 왔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운용 규모의 성장과 수익 성장을 보다 가속하고자 한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나우아이비캐피탈 IPO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이승원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운용 규모의 성장과 수익 성장을 보다 가속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2003년 설립된 나우아이비캐피탈은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로 출발해 신기술사업 금융업, 사모펀드 운용, M&A 자문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종합투자회사다. 초기 기업 중심으로 투자하는 일반적인 창업투자회사들과의 차이점으로는 성숙기에 진입한 기업 혹은 쇠퇴기에 진입한 기업들의 구조 혁신과 2차 성장을 지원하며 기업 라이프 사이클 전 영역에 걸쳐 투자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나우아이비캐피탈의 강점으로는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의 경험과 M&A 자문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부의 정책목적이 강한 펀드들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M&A 지원은 물론, 성숙 산업의 혁신 도모, 구조조정 기업의 재기 지원 등 정책 목적이 강하고 투자 난이도가 높은 펀드들을 성공시켜 왔다.

또한 민간기업 투자자와 피투자기업의 시너지를 창출해 민간LP의 참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성숙기에접어든 국내 농식품 중소기업에 푸드테크, 헬스케어, 농식품 바이오 등 관련 산업의 혁신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지원해 출자기업과 피투자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었고, 성공적인 운용 레퍼런스로 관련 펀드를 지속적으로 결성하고 있다.

이러한 펀드들의 성공과 출자기업과 피투자기업의 시너지 창출을 기반으로 2014년 2,260억 원의 운용자산 규모가 2017년 4,380억 원으로 두 배 가까운 운용 자산의 성장을 기록했다.

이에 나우아이비캐피탈은 이번 공모를 통해 수익 성장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일반 창업투자사와 달리 운용사 출자 비율이 높은 펀드 구조를 지니고 있어, 운용하는 펀드로부터 나오는 관리보수 및 성과보수 이외에 지분법 이익이 영업수익의 주요 항목이다. 이번 공모에서 유입되는 자금도 자기자본 투자 확대를 통해 지분법 이익을 늘리는 방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나우아이비캐피탈의 공모 예정가는 9,500원~11,000원(액면가 5,000원), 공모 주식수는 2,500,000주, 공모 예정 금액은 238억 원~275억 원이다. 상장 일정으로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수요 예측을 진행한 뒤 17일부터 18일까지의 청약을 거쳐 10월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신영증권이 담당한다.

 
▲ 2차 성장, 농식품, 구조혁신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

 
▲ 2017년 영업수익 138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을 달성했다.

 
▲ 펀드 구조의 다각화와 업무 역량의 확대로 수익 성장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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