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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인스펙션 이벤트

기사입력 : 2018년 09월 20일 17시 28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9월 19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셀렉트 서비스 브랜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영등포, 판교, 남대문에 이어 국내에서 선보이는 4번째 코트야드 호텔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 역과 바로 연결되며, 차량 기준 김포공항까지 5분, 인천공항까지 30분 거리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이 특징 중 하나다.

지상 12층과 지하 5층 규모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자연의 본질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됐으며, 총 262개의 객실은 수목의 직선을 간결하게 표현하여 자연과 모던함이 공존하도록 디자인되었다. 특히 대부분의 객실에서는 전면 통유리 창을 통해 2018년 하반기 개방 예정인 ‘서울 식물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조망할 수 있다.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가든 키친(Garden Kitchen)’은 로컬 식재료를 이용한 웨스턴과 아시안 메뉴 중심의 인터내셔널 뷔페 및 일품요리를 선보인다. 가든 키친과 연결되어있는 ‘더 라운지(The Lounge)’는 다양한 주류와 스낵 메뉴를 제공한다.

12개의 연회장에서는 각종 회의, 웨딩과 가족연까지 다양한 목적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으며, 호텔 최상층에 위치하고 야외 테라스를 보유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와 ‘피트니스 센터’ 등의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로비 전경

 
▲ 로비에는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센터가 설치되어 있다.

 
▲ 호텔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더블 룸

 
▲ 파크 스위트 룸의 침실에는 스타일러 등 편의성 가전기기들이 설치되어 있다.

 
▲ 파크 스위트 룸의 거실은 휴식에 최적화되어 있다.

 
▲ 파크 스위트 룸의 화장실은 편의성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 피트니스 룸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 아이디어 가든은 회의나 간단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시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 상위 등급 회원을 위한 별도 상담 데스크가 설치되어 있다.

 
▲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야외 테라스도 이용할 수 있다.

 
▲ 회의실도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 ‘가든 키친’은 웨스턴과 아시안 메뉴 중심의 인터내셔널 뷔페 및 일품요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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