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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티오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네’ 상장 예정

기사입력 : 2018년 09월 21일 15시 04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T.OS(이하 티오스)는 150여개 국가에서 사용되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네(CoinBene)’에 9월 안에 상장한다.

코인베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로 현재 100개 이상의 암호화폐가 상장돼 거래되고 있다.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거래가 가능하며 지난 8월 하루 평균 거래규모가 5000억 원에 달할 정도의 대형 거래소로 알려졌다.

티오스는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과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의 장점만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솔루션(Hybrid Blockchain Solution)을 이용해 블록체인 결제시스템의 상용화를 앞당겼다는 평을 듣고 있는 3세대 암호화폐다.

기존의 암호화폐는 느린 처리 속도와 거래소 수요·공급에 따라 급변하는 가치변동성으로 새로운결제 수단이 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티오스는 독립적이면서 상호보완적인 TOSC(티오스씨)와 TOSP(티오스피)를 도입해 속도와 가치변동성의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

퍼블릭 블록체인 매커니즘의 TOSC는 비트코인·이더리움·라이트코인 등과 같이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한 코인으로 현재 싱가포르 녹코인(KNOCKCOIN)거래소에서 구매할 수 있고 윈도우·안드로이드·iOS 등 모든 운영체제에서 사용가능한 자체 지갑(wallet)도 갖고 있다.

TOSC는 민주적이며 탈중앙화를 완벽히 충족하는 투명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나 기존의 암호화폐와 동일하게 가격 불안정성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에 티오스 기술팀은 거래소에서 거래되지 않아 가격 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폭발적인 처리 속도를 지닌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의 TOSP를 개발을 통해 이 한계를 극복하며 업계의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기술로 BM특허(비즈니스모델 특허) 등록을 성공했으며, 2017년 메인넷 구축을 완료·공개한 바 있다.

메인넷 개발은 메인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는 독자 플랫폼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대부분의 주요 글로벌 대형 거래소들은 우선 상장 기준으로 메인넷 구축 여부를 꼽기도 한다. 이는 해당 블록체인 암호화폐 기술력이 확실할 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성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티오스 측은 2018년 하반기를 전략적 성장의 시기로 정하고 빠르게 급변하는 거래소 트렌드에 맞춰 더 많은 글로벌 거래소에 연속 상장 계획을 밝히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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