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는 하루 종일 제공되는 스트리밍 서비스와 함께 오뚜기의 에디션이 담긴 스낵박스가 제공되는 ‘호텔밖은 위험해’ 패키지를 2018년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호텔밖은 위험해’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은 물론 밀린 영화와 드라마를 하루 종일 볼 수 있는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는 오뚜기 진라면이 스페인의 화가 호안 미로의 원작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진라면 X 호안 미로' 아트 컬래버 디자인으로 탄생한 에디션 스낵 박스가 제공된다. 에디션 스낵 박스에는 진라면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큰컵 2개, 뿌셔뿌셔 2개, 스위트엔젤 3개 묶음이 포함되어 있으며 스텔라 캔맥주가 함께 제공된다.
패키지는 나홀로 미드 정복 패키지 선택 시 115,000원부터(10% 세금 별도, 1인 패키지, 객실 1박, 오뚜기 스낵박스 1세트, 스텔라 맥주 2캔), 알콩달콩 둘이서 무비 정복 패키지는 119,000원부터(10% 세금 별도, 2인 패키지, 객실 1박, 오뚜기 스낵박스 2세트, 스텔라 맥주 4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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