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는 'Powering and Digitizing the Economy'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총 6개의 전략 세션과 15개 이상의 전문가 세션들이 프로그램으로 개최 이전부터 공시되었다. 특히,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주요국과 동남아시아 진출국가 매체 관계자들을 초대해 다양한 미디어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기조연설 회장 맞은편에, 3,700㎡ 면적으로 마련된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서는 다양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서비스들이 선보여졌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엑센츄어, 시스코, 댄포스, 솜피, 아비바 등 기술 및 채널 파트너뿐만 아니라 주요 스타트업 기업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네트워크에 대해서 다뤘다.
▲ '에코 스트럭처' 브랜드를 주축으로 삼고, 하부 브랜드들이 공간을 구성했다.
|
|
|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