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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암호화폐 티오스,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네 27일 상장

기사입력 : 2018년 09월 27일 11시 06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네, 오늘(27일)부터 TOSC 거래 오픈
- TOSC 지갑 생성 기능 26일 오픈(입금가능) 및 28일부터는 출금 가능해
- 10월 중 대형 글로벌 거래소 연이어 상장 확정하며 기대감 모아

2018년 9월 27일 목요일 (서울),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암호화폐를 대표하는 일본의 티오스(T.OS)가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네(Coinbene)에 오늘(27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코인베네는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거래가 가능하며 하루 평균 거래규모가 5,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글로벌 대형 거래소다. 현재까지도 100개 이상의 암호화폐가 상장되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메이저 거래소 중 하나다.

코인베네 상장에 앞서 TOSC 지갑 주소 생성 기능은 9월 26일에 열렸으며, 본격적인 TOSC 거래는 오늘 27일부터 가능하다. 출금 기능은 다음날인 28일 활성화된다.

 
티오스 결제 시스템은 퍼블릭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 기반의 TOSC(티오스씨)와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 내에서 움직이는 TOSP(티오스피)의 상호보완으로 기존 암호화폐 상거래 결제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했다.

TOSP는 티오스 결제 시스템 내부 프로세스에서만 사용되며 거래소와 같은 외부에서 매매되지 않기 때문에 거래소 내 수요와 공급에 의한 가격 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매입 시점과 거래소 환전시점에서 동일한 가치를 유지한다. 고객은 티오스 결제 시스템의 사용을 위해 특정 국가의 지정된 TOSC 거래소에서만 TOSP를 구매할 수 있고, TOSP로 결제받은 사업주 역시 지정된 TOSC 거래소를 통해서만 TOSP를 현금 또는 TOSC로 환전할 수 있다.

실물 경제에 즉시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결제플랫폼을 개발한 티오스는 중국, 인도네시아, 몽골,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단독 밋업을 개최하고 블록체인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등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재 티오스는 코인베네를 시작으로 10월 글로벌 대형 거래소 순차적 상장 진행을 확정지으며 긍정적인 청신호를 켰다. 또, 블록체인을 통한 국가경제 활성화 방안으로써 제주도의 블록체인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제주도 학술세미나, 제주대 등의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블록체인 경제활성화 포럼 등 여러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티오스 관계자는 ‘코인베네를 시작으로 10월에는 더욱 큰 규모의 대형거래소에 TOSC가 상장된다. 동시에 2018년 하반기는 블록체인 기술을 견고하게 완성하는 시기로, 글로벌 거래소 상장에 만족하지 않고 실제 결제 시스템 적용을 위한 다양한 실험과 테스트를 진행해 티오스의 경쟁우위를 더욱 뚜렷하게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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