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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타임 웹예능 ‘스무살은 처음이라’ 제작 발표회

기사입력 : 2018년 09월 28일 14시 22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28일 오전, 라이프타임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예능 프로그램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 제작 발표회를 개최했다.

배우 김소현의 첫 단독 예능 <스무살은 처음이라>는 유튜브 등 라이프타임 디지털 채널에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금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스무살은 처음이라>는 방송인으로서, 글로벌 스타로서, 10년 차 배우로서 그리고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여성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배우 김소현의 설렘 가득한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김소현은 미국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만남부터 좌충우돌 여행기까지 다양한 리얼 에피소드를 그리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스무살은 처음이라> 촬영 도중 김소현은 미국 현지에서 소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현장 촬영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해 화제를 모았다. 김소현은 세상에서 가장 인기 많은 강아지로 유명한 지프(@jiffpom)를 만난 인증샷을 개인 SNS에 올리는가 하면 세계적인 패션 인플루언서 아미송(@songofstyle)과의 만남과 스타일링 시간을 팬들에게 소셜 라이브로 공개해 그녀의 첫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인 바 있다.

라이프타임 채널 신규 웹예능 <스무살은 처음이라>에서 김소현은 항상 완벽해 보였던 10년 차 배우의 모습을 내려놓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무 살 ‘사람 김소현’만의 인간미 넘치는 매력들을 가감 없이 보여 줄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웹예능 <스무살은 처음이라> 제작 발표회가 개최됐다
(왼쪽 박현우 PD, 오른쪽 배우 김소현)

박현우 PD는 “평범한 스무살 김소현의 모습을 볼 기회가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이번 작품을 통해 그런 모습을 담고자 노력했다. 처음이라 긴장돼서 모든게 미숙하고 불안전하지만, 열심히 도전했고 추억을 많이 남기고 왔다”며, “<스물살은 처음이라>가 보시기에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특히 김소현 씨가 잠도 안 자고 공부하고 준비하며 촬영 해줬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박현우 PD는“‘나를 찾는 즐거움’이 공교롭게도 라이프타임 슬로건과도 동일한데 이는 스무살이 나를 찾아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해서이다”며, “스무살의 특별한 나이를 가진 김소현 씨가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보인다면 그 의미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본 프로그램의 슬로건에 관해 설명했다.

배우 김소현은 “<스무살은 처음이라>를 통해 처음 리얼리티 예능에 도전하게 됐는데 기존의 드라마와 영화와는 다르게 편안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나를 찾는 즐거움’라는 슬로건의 기획도 너무 좋았고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을 해볼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촬영을 하게 됐다”며, “예능이 처음이라 그런지 촬영을 하면서 스스로 되게 어색하기도 했고 어수선했다. 평소에 생각만 했던 것들을 말로 표현하니까 저 자신이 새롭고 처음 보는 사람 같았다. 즐겁게 촬영했고 행복한 추억을 남기고 왔는데 그게 조금이나마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처음으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된 이유와 그 계기에 대해 김소현은 “새로운 것이 두렵고 항상 도전한다는 것에 있어서 과감한 편이 아니라 예능에서도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라이프타임에서 작품 제안을 했을 때 많은 고민을 했다”며, “그래도 결정하게 된 계기는 ‘스무살이니까’였다. 스무 살이 되었고 앞으로도 처음 도전해볼 일들이 많아질 테니까 이 작품을 하게 됐다. 그래서 라이프타임에서 글로벌한 계획을 가지고 제안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했다”고 답했다.

여행을 가서 어떤 것이 가장 어려웠는지에 대해 김소현은 “오로지 여행을 목적으로 해외로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스무살은 처음이라>가 처음이었다. 미국이라는 곳이 문화도 그렇고 모든 환경이 낯설었다. 처음에는 타지에 혼자 떨어진 것 같아서 무섭기도 했다. 하지만 나중에는 익숙해지고, 적응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서는 “다음에 또 여행을 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연이 아름답고 여유로운 폴란드와 같은 곳으로 가고 싶다”며, “9년 절친 지우 언니와 함께 가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 배우 김소현은 <스무살은 처음이라>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본 프로그램은 네이버 TV와 인스타그램(@ThisisMyFirstTwenty)을 통해서도 새로운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10월 20일 토요일 저녁 8시부터는 라이프타임 TV 채널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 15일 힐링 호캉스 예능 ‘파자마 프렌즈’를 공개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라이프타임 채널은 김소현의 <스무살은 처음이라>를 연이어 제작하며 글로벌 리딩 콘텐츠 브랜드로서 국내에서 확실히 자리매김 할 뿐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콘텐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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