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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올블루 ‘미니막스 타이니버스’ 기자간담회

기사입력 : 2018년 10월 01일 23시 47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오올블루는 10월 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사 사무실에서 ‘미니막스 타이니버스(MINIMax Tinyverse)’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올블루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미니막스 타이니버스’의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올블루의 김남석 대표, 송성훈 디렉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올블루의 김남석 대표는 “작고 단순하지만 군더더기 없이 짜여진 게임을 목표로 열심히 개발해 온 ‘미니막스 타이니버스’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유저 여러분들께서 만족하실만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앞으로도 오올블루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미니막스 타이니버스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김남석 대표는 "작고 단순하지만 군더더기 없이 짜여진 게임을 목표로 열심히 개발해왔다."라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미니막스 타이니버스’는 골동품 잡화 상점 속 다른 차원의 세상인 ‘타이니버스’를 무대로 소인국의 작은 존재들이 펼치는 실시간 타워러시 결투 게임이다. 이 게임의 제목인 미니막스에서 미니(MINI)는 소인국의 작은 존재들을, 막스(Max)는 유저들을 의미하며, 이 둘의 만남이 ‘미니막스’라는 골동품 잡화 상점에서 일어나며 생기는 수많은 상호 작용들에 대한 역사와 이야기를 게임 내에서 다루고 있음을 알려준다.

‘미니막스 타이니버스’는 문명과 기술을 대표하는 인간 종족인 에일라이와 자연과 강인한 신체를 활용하는 야수종족인 크레아 간의 진영간 대립을 주된 내용으로 삼고 있다. 이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할 때 유저들은 같은 진영을 선택해 대결할 수는 없다.

등장 유닛은 사전 세팅 순서대로 등장하고 유저가 컨트롤하지 못하는 ‘트루퍼’와 전투 시작 전 1명을 선택한 뒤 유저가 제한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챔피언’으로 구성된다. 두 진영 간 유닛의 경우 담당하는 역할은 같지만 사용하는 기술이나 특수 능력은 모두 다르며, 전장의 시점이 낮인지 밤인지에 따라 종족의 유불리가 달라진다.

 
▲ 에일라이와 크레아 간의 진영 대립이 주된 내용이다.

 
▲ 기본적으로 360초 동안 플레이를 진행하게 된다.

 
▲ ‘오르토의 영지’ 맵이 선보여진다.

게임의 승패를 가르는 방식은 기본적으로 360초(6분) 안에 더 많은 타워 또는 본진을 파괴한 진영이 승리하며, 만일 360초 동안 승패를 가르지 못했을 경우 다시 360초 동안 대결을 진행해 먼저 타워 파괴등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진영이 승리하게 된다. 직접 플레이에 관여하는 것이 제한되는 만큼 유저는 이 전투 시간 동안 유닛들의 전투를 관찰하고 도움이나 영향을 주는 선에서 ‘개입’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며,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진영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서비스 일정에 대해 오올블루는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11월까지 진행한 뒤 12월 중에 얼리 억세스 방식으로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12월 스팀 얼리 억세스 출시 시점에서는 ‘오르토의 영지’ 맵을 선보이는데, 이 맵은 고저차와 밤/낮이 존재하며 환경 및 속성의 상호작용도 적용된다.

한편 서비스 이후 업데이트에 대해서는 양 종족 간 대립이 스토리의 가장 큰 틀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종족을 추가하지는 않을 것이며, 대신 양쪽 진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스페셜 유닛 개념의 중립 진영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 유저는 관찰 및 개입하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진행한다.

 
▲ 12월 마지막 주에 스팀 얼리 억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 '미니막스 타이니버스'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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