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루키 보이그룹 VAV가 물오른 비주얼로 팬심을 저격했다.
3일 VAV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싱글 ‘Senorita’(세뇨리따)의 유닛별 포토와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VAV는 유닛별 돋보이는 케미는 물론 훈훈한 기럭지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 사막을 배경으로 한 VAV의 단체 콘셉트 포토는 은은한 눈빛을 선사하며 섹시한 매력도 담고 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방탄소년단과 신화, 가인 등 다양한 유명 셀럽과 작업을 함께 해온 포토그래퍼 무궁화소녀가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VAV의 ‘Senorita’는 독일 유명 가수 케이 원(Kay One)의 ‘Senorita’를 한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라틴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Senorita’의 원곡 프로듀서 Stard Ova(스타드 오바)와 K-POP(케이팝) 히트메이커 라이언전이 프로듀싱을 맡았고, 랩 메이킹에는 멤버 에이노와 로우가 참여해 VAV만의 느낌도 짙게 녹여냈다.
컴백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는 VAV의 싱글 ‘Senorita’는 오는 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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