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액토즈소프트 주최 ‘액토즈 아레나’ 오프닝 데이

기사입력 : 2018년 10월 05일 01시 49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 SNS
액토즈소프트는 10월 4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액토즈 아레나에서 액토즈 아레나 오프닝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액토즈소프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e스포츠 전문 경기장인 ‘액토즈 아레나’를 최초 공개하고 앞으로의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액토즈소프트의 구오하이빈 대표를 비롯해 조위 이사, 금방섭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액토즈소프트의 구오하이빈 대표는 “액토즈소프트는 e스포츠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그 중심에 있는 새로운 e스포츠 경기장인 ‘액토즈 아레나’를 오늘 오프닝 데이 행사를 통해 선보이게 됐다.”며 “액토즈소프트의 e스포츠 사업의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액토즈 아레나’ 오프닝 데이 행사가 개최됐다.

 
▲ 구오하이빈 대표는 “‘액토즈 아레나’가 e스포츠에 관련된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다.”라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액토즈소프트가 새롭게 선보인 ‘액토즈 아레나’는 e스포츠에 최적화된 경기장 으로, 경기석 12석, 관람석 100석이 갖춰져 있다. 메인 스크린은 총 길이 14미터, 5760x1080 해상도의 플렉서블 LED이 설치됐으며, 10.2 채널 서라운드 입체 음향 시스템이 적용돼 관람객들에게 보다 생생한 관람 환경을 선사한다.

또한 UHD 4K 제작 환경을 위한 최신 방송 장비를 갖췄으며, 크로마 키 스튜디오도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방송 예능 프로그램이나 MCN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라이브, 대회 시상식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액토즈 아레나’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e스포츠 관련 사업은 물론, 대관을 통해 여러 사업군의 프로모션 행사나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마케팅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메인 스크린은 총 길이 14미터, 5760x1080 해상도의 플렉서블 LED이 설치됐다.

 
▲ UHD 4K 제작 환경을 위한 최신 방송 장비를 갖췄다.

 
▲ 10.2 채널 서라운드 입체 음향 시스템이 적용됐다.

‘액토즈 아레나’의 특징 및 활용 방법의 발표에 이어 액토즈소프트가 앞으로의 e스포츠 사업을 어떻게 전개할지에 대한 계획도 소개됐다.

액토즈소프트는 지난해 7월 e스포츠 브랜드인 ‘WEGL(World Esports Games & Leagues)’을 공개했으며, ‘지스타 2017’에서는 최대 규모인 300부스로 참가해 12종목의 e스포츠 대회를 진행했다.

2018년에는 ‘WEGL’의 차별화를 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단순한 경쟁이 아닌 스토리를 창출하는 포맷을 기획해 콘텐츠가 보다 효과적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유명 게임뿐만 아니라 여러 게임을 소재로 시청자 중심의 독특하고 캐주얼한 포맷을 선보이는 한편 폭넓은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PC방과의 연계 추진도 준비한다. 이러한 기획들을 통해 탄생할 콘텐츠는 최신 트렌드와 시청자 입맛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유명 유튜버나 스트리머 등과의 협력도 고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e스포츠 오디션 프로그램인 '게임스타 코리아'를 포함한 색다른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으며, 스포테인먼트 기업 갤럭시아에스엠,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그룹 SM C&C와 협력해 e스포츠 방송 및 매니지먼트 공동사업을 진행한다.

 
▲ '액토즈 아레나'를 중심으로 e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한다.

 
▲ 'WEGL 웨이보 컵'을 시작으로 중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 순환고리 구축을 통해 e스포츠 사업을 성공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올해 초 업무협약을 맺은 웨이보 e스포츠와 함께 중국에서 중국 유명 프로팀을 초청해 개최하는 ‘PUBG’ 대회 'WEGL 웨이보컵'을 개최할 예정이다. 액토즈소프트는 'WEGL 웨이보컵'을 시작으로 ‘WEGL’의 중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블록체인 기반의 e스포츠 온라인 플랫폼인 ‘VSGAME.com’도 준비 중이다. 'VSGAME.com'은 스트리밍, 클라우드 펀딩, 커뮤니티, 매치 메이킹 등 다양한 e스포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이다.

발표를 마무리하며 액토즈소프트 측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 게임단 사업과 더불어 ‘액토즈 아레나’, ‘WEGL’, e스포츠 예능 방송을 포함한 콘텐츠 사업,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의 순환고리 구축을 통해 e스포츠 사업을 성공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e스포츠 사업 전개를 다짐했다.

 
▲ ‘액토즈 아레나’ 오픈을 기념해 ‘왕자영요’ 이벤트 매치가 개최됐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c)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