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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영화제, 포르투갈서 열리는 ‘제1회 국제환경영화제 포럼’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

기사입력 : 2018년 10월 12일 14시 31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서울환경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10월 13일(토)부터 15일(월)까지 포르투갈 세이아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환경영화제 포럼’에 최열 조직위원장과 이명세 집행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네에코 2018(CineEco)와 그린필름네트워크(Green Film Network)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제24회 포르투갈 환경영화제(CineEco)’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포르투갈 관광청(Center Portuguese Tourism)의 지원으로 ‘세라 다 에스트렐라’ 산악관광지역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유일의 환경영화제이자 지난 2009년부터 전세계 환경영화제들의 네트워크인 그린필름네트워크 소속으로 활발히 활동해온 서울환경영화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제1회 국제환경영화제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각국의 환경영화제 활동 범위와 그 수는 매해 늘어나고 있다. 제1회 국제환경영화제 포럼은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변화를 촉구하고자 하는 환경영화제의 움직임을 반영, 참가자들이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상호 결속력을 다지며 환경 영화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1회 국제환경영화제 포럼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독일 등 전 세계 28개국 38개 환경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이 참석하며, 각국의 연사들이 영화, 커뮤니케이션, 예술에서의 환경과 지속 가능성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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