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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와인 앤 버스커 개최

기사입력 : 2018년 10월 12일 15시 05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SNS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단 3일 동안, 더 라운지 야외 테라스에서 약 300종의 와인과 함께 버스킹 공연, 셰프의 캐주얼 푸드까지 한 공간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와인 앤 버스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와인 앤 버스커’는 올해에도 국가대표 정하봉 소믈리에와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호텔과 레스토랑 전용 프리미엄 10개 와인사와의 협력을 통해 300여종의 엄선된 와인을 선보이며 그 중 100종은 자유롭게 시음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또한, 가수 에디킴과 10개 버스커 팀의 공연, 그리고 총주방장 미셸 애쉬만의 캐주얼 푸드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된다.

와인은 수입사별로 준비된 10개의 부스에 방문해 100여종의 다양한 와인을 자유롭게 시음해볼 수 있다. 준비되는 대표 와인으로는 전 세계 76개국에서 한 해 천 만병 이상 판매되는 최상급 샴페인 ▲니콜라스 푸이야트 브뤼,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와인 생산자 조합 ‘산토 이시드로 드 페고스’에서 생산된 ▲페고스 쉬라, 독일을 대표하는 리슬링 품종으로 산뜻한 미네랄과 과실향이 특징인 ▲베를린 리슬링 등이 있으며, 당일 소믈리에 추천을 통해 와인을 시음하고 특별한 혜택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총 주방장 미셸 애쉬만이 US 포크로 특별히 준비한 ▲피자, ▲포크 슬라이더, ▲폴드 포크 맥&치즈, ▲포크 소시지를 포함, 7가지 캐주얼 푸드가 합리적 가격에 마련되며, 현장에는 이번 행사의 감각적 분위기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Tesla가 참여해 우수한 안전성과 가속 능력,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SUV 차량, Model X를 전시한다.

특히, 토요일 저녁 공연에는 ‘너 사용법’, ‘이쁘다니까’ 등 감미로운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의 공연이 준비돼 한 층 깊어진 가을 밤의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와인앤버스커의 티켓 가격은 1인 2만 5천원이며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Poing)’ 앱(App)에서 구매할 수 있다. 15일까지 결제 시, 얼리버드 혜택으로 1인 1만 9천원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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