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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키즈랜드 2.0 출시 기자 간담회

기사입력 : 2018년 10월 16일 15시 40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 SNS
KT(회장 황창규)는 10월 1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KT 스퀘어 드림홀에서 KT 키즈랜드 2.0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KT가 키즈랜드 2.0 출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디어콘텐츠 담당 강인식 상무, 오은영 육아 전문 박사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T 미디어콘텐츠담당 강인식 상무는 “KT가 이번에 선보인 키즈랜드 2.0은 초보 부모들의 육아 고민과 부담을 덜어주는 육아 필수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T는 앞으로 프리미엄 콘텐츠 사업자들과 협력해 어린이가 원하는 것은 물론 부모가 필요로 하는 키즈 전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놀면서 배우는 TV'를 슬로건으로 내건 키즈랜드는 연령별 놀이학습, 맞춤 메뉴, 전용 리모컨, 특화 요금제 등 IPTV 서비스를 망라한 올레tv 서비스 패키지로, 대교, 스마트스터디, 아이코닉스 등 어린이교육 전문기업과 협업을 통해 어린이 전용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키즈랜드 1.0이 자녀의 눈높이에 맞췄다면 키즈랜드 2.0은 부모 입장에서 육아 콘텐츠를 강화하고 자녀가 보다 안전하게 키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KT 키즈랜드는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수 360만명, 주문형 비디오(VOD) 이용횟수 2억 3천만회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시 전보다 어린이 콘텐츠 이용자가 약 4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1만5,000여편의 무료 주문형 비디오(VOD), 빅3 캐릭터(뽀로로, 핑크퐁, 캐리언니) 어린이 무료채널 출시와 함께 대교 상상Kids, 기가지니 소리동화, TV쏙 문화센터(AR체험) 등 자체 개발 콘텐츠 덕분이라고 소개됐다.

 
▲새로워진 키즈랜드 2.0이 출시됐다.

 
▲KT 미디어콘텐츠담당 강인식 상무는 “KT는 앞으로 프리미엄 콘텐츠 사업자들과 협력해 어린이가 원하는 것은 물론 부모가 필요로 하는 키즈 전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올레tv는 자체적으로 실시한 30~40대 부모 고객 1천명 온라인 조사 결과, '집 밖에서도 안심하고 보여주고 싶어요', '육아,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 아이 TV 시청 습관 여전히 고민이에요'의 세 가지 고민 사항이 초보 부모의 육아 고민과 부담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각각 '키즈랜드 모바일' 앱 출시, 오리지널 콘텐츠 육아 가이드 '오은영 박사의 아이 그리고 부모' 제작, 캐릭터를 활용한 'TV 시청 습관 도우미' 캠페인으로 구성된 세 가지 서비스를 도입시킨 키즈랜드 2.0을 10월 16일부터 선보인다.

'키즈랜드 모바일'은 IPTV업계 최초의 키즈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올레TV 고객인 경우 TV로 보던 콘텐츠를 장소나 시간에 상관없이 집 밖에서 모바일로 이어볼 수 있으며, 키즈 전용 채널 13개와 1만편의 VOD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키즈랜드 모바일은 유해 영상과 광고를 차단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통신사 관계 없이 다운로드와 키즈 채널 무료 감상이 가능하다. 키즈랜드 모바일 출시를 기념해 KT 가입고객은 내년 3월까지 콘텐츠 시청을 데이터 무료로 이용 가능하도록 서비스한다. 또한 시청 주체인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좌우로 그림을 배치한 UI 구성과 아이 음성 검색도 반영했고, 영유아 발화 데이터는 앞으로의 음성 서비스 고도화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부모 대상 육아 전문 상담 콘텐츠와 어린이 대상 호기심 해결 콘텐츠로 '오은영 박사의 아이 그리고 부모', '뽀로로의 왜요쇼' 등이 소개됐다. 오리지널 육아 가이드 콘텐츠인 '오은영 박사의 아이 그리고 부모'는 실제 부모의 육아 고민을 직접 접수받은 것을 바탕으로 10개 주제, 50개의 소주제로 제작됐다. 3~5세 미취학 어린이의 호기심을 ‘뽀통령’ 뽀로로 캐릭터를 내세워 답변해주는 '뽀로로의 왜요쇼'는 어린 자녀들이 주로 묻는 질문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 뽀로로가 설명해주며, 오는 11월 출시 예정이다.

'오은영 박사의 아이 그리고 부모'에 대해 직접 설명에 나선 오은영 박사는 "육아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키워야하는가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에서 출발한 콘텐츠가 바로 이 '오은영 박사의 아이 그리고 부모'다."라며,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요구와 필요성을 반영하고, 육아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방법 및 사랑과 교육, 아이를 존중하는 방법 등을 담아 육아의 방향성을 제시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요즘 아이들이 TV에 접하는 빈도가 높은 만큼 올바른 TV시청을 돕는 캠페인인 'TV 시청 습관 도우미'가 발표됐다. 'TV 시청 습관 도우미' 캠페인은 VOD가 방영되기 전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핑크퐁, 캐리언니가 화면에 나와 TV로부터 거리를 두고 시청할 것을 권하는 영상으로 제작됐다. 또한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블루라이트를 IPTV 설정에서 차단할 수 있으며, 모든 콘텐츠에 추천 연령 정보를 24개월, 3~4세, 5~6세, 7~8세, 9~10세로 세분화한 구분 표기로 제공해 부모들의 VOD 선택을 돕는다.

이 밖에 KT는 올해 안에 영유아 두뇌 발달을 위한 소리 콘텐츠 ‘사운드북’, 실시간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아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TV쏙 역할놀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중국어 교육 전용 채널, 영어 소리동화 등 키즈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 투자할 전망이다.

 
▲'키즈랜드 모바일'은 IPTV업계 최초의 키즈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뽀로로의 왜요쇼'는 어린 자녀들이 주로 묻는 질문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 뽀로로가 설명해준다.

 
▲오은영 박사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요구와 필요성을 반영하고, 육아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방법 및 사랑과 교육, 아이를 존중하는 방법 등을 담아 육아의 방향성을 제시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TV 시청 습관 도우미' 캠페인은 VOD가 방영되기 전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핑크퐁, 캐리언니가 화면에 나와 TV로부터 거리를 두고 시청할 것을 권하는 영상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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