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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둥닷컴, 지속 가능한 소비 촉진 위한 ‘친환경 주간’ 개최

기사입력 : 2018년 10월 17일 14시 50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중국 최대 리테일 기업인 징둥닷컴이 세계자연보호기금 (World Wide Fund for Nature)과 중국아동청소년기금(The China Children and Teenagers’ Fund)과 파트너십을 맺고, 중국 소비자들의 지속 가능한 소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주간’을 개최했다.

10월 10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년 일주일 간 진행되며 중국의 급성장하는 소비 시장이 환경에 최소한의 영향만을 줄 수 있도록 리테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자 한다. 징둥닷컴은 중국뿐만이 아닌 전세계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징둥의 3억 명이 넘는 고객들이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일상화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징둥닷컴은 비닐 쇼핑백 대신 헌 옷을 재활용해 재사용 가능한 쇼핑백을 제작하고 있다. 실제로 사용이 되고 있었던 이 쇼핑백들은 이번 주간 동안 무료로 배포되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쿠폰처럼 인식할 수 있는 RFID칩이 삽입되었다.

또한, 중국 인구의 99%에 도달할 수 있는 징둥닷컴만의 물류 시스템을 이용해 소비자들로부터 헌 옷을 수거해 재활용 시설로 보내거나 저소득층에 제공했다. 징둥닷컴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가전제품 보상판매 서비스도 제공한다. 징둥닷컴이 수집한 가전제품들은 분해되어 추후 가전제품 수리 시 부품으로 사용된다. 이를 통해 폐기물뿐 아니라 새 부품 생산 시 발생하는 환경 오염을 줄인다. 이러한 모든 기부 활동 및 보상 판매 등에 대한 정보는 징둥닷컴만의 공급망 관리 기술을 통해 관리되며 고객들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다. 매년 개최하는 ‘친환경 주간’은 작년에 4개 도시에 거주하는 약 1억 5천만 소비자들로부터 20톤에 달하는 400,000여 개의 물품을 기부 받으며 성황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올해는 47개 도시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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