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밋(REMIIT)(대표 안찬수)은 전 SWIFT Global Client Director 출신 다니엘 드 웨이어(Daniel De Weyer)가 레밋의 자문위원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다니엘 드 웨이어(Daniel De Weyer)는 국제 금융분야에서 다양한 커리어를 쌓아 왔으며, 특히 SWIFT(국제 은행 간 통신협회)에서 약 28년동안 몸담아 왔다. 은퇴 후 홍콩 상장 이사회 사외이사, 다수 글로벌 은행 자문 경력과 운영효율성 및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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