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모델인 ‘지율’, ‘리한’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잘 알려진 키즈모델 ‘김다슬’ 양도 함께한다. 그 밖에도 다양한 코스프레 행사를 전문으로 하는 모델분들이 참여를 하여, 마라톤 행사에 이색적임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마라톤 행사에 이색적인 코스프레 문화 접목을 시도한 ‘에이크라운’은 코스프레 행사와 대회 및 방송 뿐만 아니라 코스프레 문화와 관련된 의상, 소품 제작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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