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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바이 시크릿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2종 출시

기사입력 : 2018년 10월 21일 12시 3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가 ‘사이언스 바이 네이처(Science by Nature)’를 철학으로 내건 건강식품브랜드 ‘라이프 바이 시크릿(LIFE BY SEACRET)’을 통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두 가지는 '시크릿 유산균 신바이오틱스'와 '리커버리 하이드로에프엑스 마그네슘'으로 각각 유산균과 마그네슘의 보충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시크릿 유산균 신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 4가지(Bifidobacterium lactis, Lactobacillus rhamnosus, Lactobacillus acidophilus, Lactobacillus casei)를 배합해 유산균을 만들고, 프리바이오틱스의 종류인 프락토올리고당을 부원료로 추가해 장 내 유산균의 성장과 증식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는 신바이오틱스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특히 화학부형제와 합성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하루 1포만으로 100억 마리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보장해 편의성과 기능성도 함께 강화했다.

평소 식습관이 불규칙하고 고기와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먹거나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장 기능이 원활하지 못한 사람,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운동량이 적은 직장인 및 학생, 편식하거나 배변 습관이 좋지 않은 어린이, 장내 유익균이 감소되는 중년층과 노년층이 ‘시크릿 유산균 신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함께 출시된 ‘리커버리 하이드로에프엑스 마그네슘’은 신경과 근육의 정상적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을 보충해주는 제품이다. 마그네슘은 인체 내 300여 종 이상 효소의 조효소 역할을 하는 무기질로 주로 녹색 엽채류, 정제하지 않은 곡류, 두류, 견과류, 종실류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일상생활에서 녹색 채소와 과일, 잡곡, 견과류 섭취가 부족하거나 평소 활동량과 운동량이 많아 마그네슘 섭취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기초 영양 보충제로 효과적이다. 하루 3정으로 111mg 마그네슘 섭취가 가능하며, 목 넘김이 편한 타정 사이즈로 제조된 것이 특징이다.

라이프 바이 시크릿 관계자는 “최근 불규칙한 식사와 균형 잡히지 못한 식단으로 장 기능 장애와 마그네슘 부족 증세를 겪는 현대인들이 많다”면서, “시크릿 유산균 신바이오틱스와 리커버리 하이드로에프엑스 마그네슘은 원료 배합과 제조 공정에 각별히 심혈을 기울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바쁜 현대인을 위한 훌륭한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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