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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징, 친환경적 플러셔블 물티슈용 섬유 비오셀 리오셀 신소재 출시

기사입력 : 2018년 10월 24일 16시 46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오스트리아 섬유기업 렌징그룹(Lenzing Group)은 에코 분산 기술로 화장실용 물티슈로의 생산이 가능한 비오셀™ 리오셀 섬유 출시를 발표했다. 이 신소재는 향상된 생 분해성과 보다 다양한 디자인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높은 습윤 강도와 분해 성능을 자랑한다. 렌징의 에코 분산 기술이 적용된 비오셀™ 리오셀 섬유는 비오셀™ 브랜드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정교한 섬유로 최적화된 플러셔빌리티를 제공하며 일상 생활은 물론 다용도 사용에도 적합하다.

식물을 원료로 사용한 비오셀™ 리오셀 섬유는 에코 분산 기술이 적용돼 강력한 습윤 강도, 생 분해성 및 효과적 액체 관리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 셀룰로오스 섬유는 8mm에서 12mm의 길이로 공급돼, 대부분의 습식 처리 기술에서 20%-40% 혼합되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에코 분산 기술이 적용된 VEOCEL™ 리오셀 섬유와 목재 펄프가 혼합된 모든 부직포 제품은 2018년 5월 7차례의 엄격한 산업 테스트를 통과해 국제부직포산업협회(INDA) / (EDANA)가 제정한 제 4차 가이드라인에 따라 “완전한 플러셔빌리티“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플러셔빌리티“는 각종 미디어, 규제당국을 포함해 부직포 업계 벨류체인의 관심 주제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하수구 인프라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이슈다. 에코 분산 기술이 적용된 비오셀™ 리오셀 섬유의 도입은 지속가능한 관리 기준과 높은 환경기준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렌징의 긍정적인 사례이며, 주요 핵심 시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제품 및 성능 기준을 충족해준다.

렌징 글로벌 부직포 사업부 부사장 울프강 플라서(Wolfgang Plasser)는 “렌징은 편의성과 환경적인 책임을 겸비한 플러셔블 물티슈의 기반을 적극 마련함으로써, 최상의 품질과 성능을 갖춘 플러셔블 부직포 제품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폴리에스테르와 같이 생 분해가 불가능한 합성섬유가 현재 가장 일반적인 물티슈 섬유로 쓰이는 가운데, 비오셀™ 리오셀 섬유의 다능성은 합성 물질의 지속가능하며 식물성 원료인 대체재이다. 비오셀™ 리오셀 섬유는 부직포 제품에 첨가될 시 향상된 흡수력과 부드러움,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생 분해성을 제공한다.

에코 분산 기술을 통해 비오셀™ 리오셀 신소재 섬유로 만들어진 물티슈는 높은 습윤 강도를 가지고 더 짦은 기간 내에 분해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비오셀™ 리오셀 신소재 섬유 20%와 목재 펄프 80%로 구성된 부직포 원단은 30분 이내 90% 이상 분해되며, 이는 2018년 5월 발행된 국제부직포산업협회(INDA) / (EDANA)의 일회용 부직포 제품 플러셔빌리티 테스트 기준 FG502 보다 빠른 분해성을 자랑한다.

비오셀™ 리오셀 섬유는 제조 과정에서 쓰여지는 용제의 99% 이상을 회수 및 재사용 하여 지속 가능한 폐쇄형 루프 프로세스로 만들어 진다. 이 섬유는 유아용, 세안용, 플러셔블, 일반용 물티슈 등 다양한 부직포 제품의 혼합 재료로 적용 가능하다.

렌징의 새로운 비오셀™ 리오셀 섬유의 더 자세한 내용은 지난 10월 17일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EDANA이 주관하는 OUTLOOK™ 2018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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