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대표이사 김대환)는 지난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예비창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박람회를 마쳤다고 전했다. ‘더리터’는 이번 박람회에서 음료 소비 트렌드인 ‘가성비’에 초점을 둔 대용량사이즈 음료와 가맹상담 시 주어지는 프리미엄 가맹혜택으로 300여 건의 가맹상담과 100여 건 이상의 가계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커피재료 유통업체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대량구매와 물류단계 최소화를 통한 재료비 절감과 직영 인테리어 사업부의 시공원가 절감, 공격적인 마케팅 등 가맹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더리터만의 경영전략 또한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박람회장서 예비창업자들이 더리터의 1리터 음료를 직접 선택하여 마실 수 있는 무료시음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상담부스에는 하루 종일 상담 대기인원으로 붐비며 박람회의 이슈 브랜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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