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자이글, 공모가 확정으로 내달 9월 6일 상장 예정

기사입력 : 2016년 08월 24일 08시 46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자이글㈜(대표이사 이진희)는 공모가를 1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총 공모 금액은 493억원으로 결정됐다.

자이글 회사 관계자는 “수요예측에는 총 360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하는 등 현재 얼어붙은 IPO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였다”며, “다만, 최근 이어진 주식시장 분위기 침체와 더불어 자이글이 속한 주방 가전 업종의 비교 기업들의 주가와 실적 등의 영향으로 공모가를 시장 상황에 맞추어 낮게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자이글에서는 기업의 미래 성장과 친 주주 기업이라는 큰 명제를 두고 봤을 때는 성공적인 결과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자이글의 올해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사업계획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올해 연간 실적은 전년 대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이는 자이글의 상장 이후 주가 상승의 아주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자이글 이진희 대표는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진행 중인 오프라인 시장 진출 확대와 해외 수출 등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다양한 로드맵을 전개하고 있다”며, “당초 IPO 목적인 대외 공신력 확보 및 해외시장 본격진출을 통해 회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보여드려 투자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공모 자금은 회사의 영업적 성장을 위하여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896,000주로, 오는 25~26일 양일간 진행된다. 9월 6일 상장 예정이며, 공동주관사인 하나금융투자와 케이비투자증권을 통해 청약 할 수 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