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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제작발표회

기사입력 : 2018년 10월 29일 19시 02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29일, 유튜브는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오는 31일(수)에 공개될 아이돌과 음악을 소재로 한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연출 윤성호/원작 문피아 웹소설 ‘탑매니지먼트’/제작 Studio329)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장에는 대세 청춘 배우 서은수, 안효섭, 차은우, 정유안, 방재민과, ‘은하해방전선’,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출출한 여자’ 등 영화, 케이블 채널, 온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을 오가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청춘을 이야기해온 윤성호 감독과 유튜브 아태지역 오리지널 책임자인 네이딘 질스트라(Nadine Zylstra)가 참석했다.

유튜브 아태지역 오리지널 책임자인 네이딘 질스트라(Nadine Zylstra)는 “이전에도 유튜브 오리지널에서 케이팝을 다룬 드라마를 제작해왔는데 반응이 괜찮았다. 이번 케이드라마 또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어필을 할 수 있는 컨텐츠로 제작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유튜브 오리지널에서는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어필을 많이 할 수 있는 컨텐츠를 바탕으로 해서 2019년에 더욱 많은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내 컨텐츠 크리에이터 커뮤니티가 워낙 대단해서 그만큼 한국의 컨텐츠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 유튜브 아태지역 오리지널 책임자 네이딘 질스트라(Nadine Zylstra)

유튜브는 지난 2017년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다른 국가에서는 최초로 만들어진 유튜브 오리지널인 ‘달려라, 빅뱅단!’을 선보였으며, 이후 올해에는 ‘방탄소년단: 번 더 스테이지’, ‘권지용 액트 III: 모태’를 공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는 유튜브가 국내에서 선보이는 4번째 오리지널로, 기존에 선보인 예능 및 다큐멘터리에 이어 국내 최초 오리지널 드라마까지로 외연을 확장하며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들이 즐길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탑매니지먼트’는 아이돌을 소재로 꿈의 무대를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16부작으로 그렸다. 운빨 제로 아이돌 그룹 ‘소울’(차은우, 정유안, 방재민)과 몽골에서 온 싱어송라이터 유튜브 스타 수용(안효섭), 한 치 앞만 보는 예지력을 장착한 연습생 출신의 열혈 매니저 은성(서은수)이 펼치는 파란만장 ‘차트인’ 역주행 이야기다. 본 드라마는 오는 31일(수) 밤 11시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에서 1화부터 8화까지가 공개되며, 최종화를 포함한 나머지 8회분은 11월 16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3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으나 4화부터는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만 시청이 가능하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유튜브 오리지널을 시청할 수 있는 유료 구독 서비스로, 가입 시 광고 없는 동영상 재생, 백그라운드/오프라인 재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캐나다, 핀란드, 덴마크,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노르웨이,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벨기에, 브라질 등 22개 국가에서 사용 가능하다.

 
▲ ‘탑매니지먼트’ 출연 배우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포토세션이 끝난 후, 각자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탑매니지먼트’의 연출을 맡은 윤성호 감독은 “‘탑매니지먼트’는 모두에게 플롯이 주어진 멀티플롯에서 각자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기획 초반에는 아이돌 관련 드라마가 이미 많이 나왔기 때문에 망설였지만 아티스트 차은우의 출연 결정과 은성(서은수)의 예지력이라는 특별한 설정으로 인해 결정하게 됐다”며, “4화부터는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만 시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한 4,5화를 보고 싶게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제작해보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명장면에 들 법한 장면으로 “극중 피아노를 잘 치는 연우(차은우)가 은성(서은수)에게 가르쳐주는 장면”을 꼽기도 했다. 또한, “요양병원에서 봉사활동” 또는 “각자 배우가 자신의 매니저와 일일 역할 바꾸기를 해보는 것” 등의 누적 조회 수 1천만 공략을 내세우기도 했다.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유은성 역의 서은수는 “모두 동생들이다 보니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고 아무래도 케이팝을 다룬 드라마라 춤, 노래, 랩 등을 소화할 수 있어야 했는데 동생들이 많이 도와줘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본 드라마의 ‘앞을 내다보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닌 현재가 중요하다’는 주제와 걸맞게 은성(서은수)은 미래를 내다보지만, 그 덕분에 성공하게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이 예지력을 가지고 어떻게 ‘탑매니지먼트’가 되는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현수용 역의 안효섭은 “평소에 음악을 좋아하고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취미로 악기를 다루기도 하기 때문에 ‘탑매니지먼트’를 통해 간접적으로 아이돌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음악적 욕구들이 많이 해소되는 드라마였다”며, “활동 중인 가수분들이 있는데 제가 피해를 주면 어떡하나 걱정했지만, 동생들이 많이 도와주고 알려줘서 편하고 재밌게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우연우 역의 차은우는 “연습생때의 간절했던 마음을 회상하고 드라마에 녹이고자 많이 노력했다”며, “아이돌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선입견을 많이 듣기도, 보기도 했다. 충고를 들을 자신이 있고 발전을 해나갈 자신도 있다. 어느 작품에서나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극중 맡은 역할과 실제 차은우의 다른 모습을 묻는 질문에 그는 “연우(차은우)는 직진을 좋아하는 ‘직진남’이고 매니저님에게 직진으로 다가가지만, 실제 차은우는 겁쟁이다”고 답했다.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김태오 역의 정유안은 “제가 출연했던 ‘신과함께’ 작품에 워낙에 사랑을 많이 받아서 다음 작품에 대한 부담이 컸다. 그래서 비슷하게라도 아이돌처럼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검색을 해봤다”며, “불꽃 리더 태오 역을 맡은 만큼 열심히 노력해볼 테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장이립 역의 방재민은 “연기가 처음이라 어려운 점도 많았고 아이돌 역할 때문에 춤이나 노래 등으로 어려웠지만 20살에 할 수 없는 경험을 하고 많이 배우고 돌아가는 것 같아 알차고 보람된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누나, 형들이 첫 연기라서 분위기도 풀어주고 농담도 던져주고 해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유은성 역의 서은수

 
▲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현수용 역의 안효섭

 
▲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우연우 역의 차은우

 
▲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김태오 역의 정유안

 
▲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 장이립 역의 방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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