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제푸드의 신희호 회장이 '인천AG 유공자'로 선정되어 8월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인천AG 유공자 훈ㆍ포장 수여식’에서 '체육훈장 거상장'을 수상했다.
신희호 회장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케이터링 서비스를 총괄한 아모제푸드 대표로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가 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되었으며, 이날 수여식에는 신희호 회장 포함 1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모제푸드는 1996년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를 시작으로 외식사업 분야에 진출. 식자재유통사업과 다양한 컨셉의 외식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아온 2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인천국제공항, 잠실야구장, 오션월드 등의 컨세션 사업분야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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