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대표이사 권태명)은 10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3일에 걸쳐, 동절기 대비 재난취약지역 특별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이용찬 안전본부장(안전관리책임관) 주관 특별현장점검으로 소방설비(△소화기 △소화전 △화재수신반 △특별피난계단), 화재발생 취약개소(△탕비실 △휴게실 △숙소 △흡연구역), 동절기 재난관리자원(△제설기 △제설용 빗자루 제설용 염화칼슘) 비축 현황 등 동절기 화재예방 및 월동준비 현황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SR의 역사(驛舍)는 하루 이용객이 5만명 넘는 다중이용시설로 특히, 겨울철 재난인 화재와 폭설에 취약하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전 직원에게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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