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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서브, 맥 사용자 위한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 출시

기사입력 : 2018년 11월 02일 17시 44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스마일서브(대표 마보임)는 자사 iwinv 가상 데스크톱 플랫폼에서 Mac 사용자를 위한 'Mac 체험 클라우드PC(VDI)'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리눅스나 윈도 환경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가 인터넷상에서 활발하게 서비스되는 반면, 애플은 운영체제에 관한 별도의 매킨토시 라이선스 정책이 없는 관계로 Mac 운영체제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가 존재하지 않았다.

이에 스마일서브는 리눅스 민트 운영체제에 Mac OS X10 사용자 인터페이스 테마를 적용해 리눅스 운영체제이지만 맥 사용자에게 익숙한 환경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PC(VDI)로 맥 환경 뿐만 아니라 윈도, 우분투, 민트, 그리고 윈도 프로그램이 운영 가능한 윈도 10 환경 등 총 여섯 가지의 국내 최다 데스크톱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가상 데스크톱 환경으로 원격 접속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RDP(Remote Desktop Protocol)를 설치할 수 있는 PC,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의 디바이스를 이용해 시간/장소에 구애 없이 원격접속이 가능하다.

매킨토시 환경 클라우드PC(VDI)는 리눅스 민트 가상 데스크톱 이용료와 동일하게 책정했다. 아이윈브이 클라우드서버 비용 수준인 하루 최저 330원에 불과하다. 또한 일일 트래픽 10GByte와 스토리지 공간 25GB가 기본 제공돼 자료를 부담 없이 저장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데스크톱 업무 환경에 필수 소프트웨어가 패키지로 제공된다. MS Office 사용자를 위한 WPS 편집 프로그램, 백신,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 각종 검색 브라우저 등이 설치되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타사에서 월 추가 비용 옵션의 애플리케이션을 차별화해 비용 부담을 낮췄다는게 업체측 설명이다.

특히 서비스 이용 절차에서 편의성이 돋보인다. 클릭 몇 번만으로 수 분 내에 가상 데스크톱이 개통되어 언제 어디서나 문서 작업, 프로그램 실행 등 업무 효율을 높였다. 또한 데이터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이미지 백업 기능이 제공된다.

스마일서브 클라우드PC(VDI)는 2010년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인 'PC5' 서비스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현재 서버와 PC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수의 사용자에게 배포하고 보안 및 관리 비용 절감에 유리한 서비스로 진화시켰다. 간편한 업무가 필요한 개인이나 민감한 데이터의 외부 유출을 걱정하는 기업들에 망분리 목적으로 적합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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