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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3분기 영업이익 18억…전년동기比 72%↑ ‘사상 최대치’

기사입력 : 2018년 11월 05일 15시 58분
ACROFAN=신승희 | seunghee.shin@acrofan.com | SNS
오르비텍이 올해 상반기에 이어 3분기 실적 역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오르비텍(046120)은 5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4.8% 증가한 187억 1,19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억 6,15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2% 성장했다.

3분기 누적 실적의 경우, 매출액 523억 5,995만원, 영업이익 42억 7,933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59.5%, 49.7% 증가했다.

회사 측은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2분기보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원가 절감 전략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오히려 크게 증가했다”며, “특히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온기 실적을 모두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회사는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관리 및 검사용역 분야 등 수익성 높은 원자력 사업본부의 잇따른 입찰 성공과 조직 개편을 통한 원가절감 전략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추세는 4분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오르비텍은 방사성 물질 분석과 관련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KOLAS)을 보유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원전 해체시장에서의 추가적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항공사업본부 또한 발주처 다변화를 통한 매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분기마다 큰 매출 성장을 기록해오고 있다. 올해 3분기 매출 역시 전년 동기와 비교해 81.3% 증가한 94억 7,429만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B737 MAX 기종 증량에 따른 벌크헤드 및 관련 부품 공급량의 확대와 생산 효율 향상을 호실적의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권동혁 오르비텍 대표이사는 “이번 3분기까지 전년도에 기록한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이미 뛰어넘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항공기 부품 제조 사업과 안정적인 매출 구조의 원자력 관련 사업을 앞세워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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