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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캠프, 2016 레드헤링 아시아 100대 기업 선정

기사입력 : 2016년 08월 25일 00시 49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입주사이자 멤버사인 비주얼캠프가 레드헤링(Red Herring)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100대 아시아 기술 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아시아 전역에서 모인 수백 개 기업들이 경쟁을 펼친 결과 비주얼캠프를 포함해 총 4개사가 한국을 대표해‘2016 레드헤링 100대 아시아 어워드’(2016 Red Herring Top 100 Asia Award)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한국 기업은 앨씨어, 브릴리언츠, 리니어허브 등이다.

이에 따라 비주얼캠프는 본투글로벌센터 지원으로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2016 레드헤링 아시아’에 참가할 예정이다. 선정기준은 재정실적, 기술혁신, 경영품질, IP 구축, 연평균 성장률(CAGR, Compound Annual Growth Rate), 전략수행, 해당 업계 파급력, 혁신성 등이다.

비주얼캠프의 핵심기술은 휴대폰용 VR HMD에 눈동자 추적기술(아이트래킹)을 결합한 것이다. 무선 VR HMD에 아이트래킹 기술을 적용했다. 휴대폰 연동형으로는 비주얼캠프가 세계적으로 유일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술 사용처도 광범위하다. 가상공간 내 소비자 행동, 광고효과 분석 등 VR 플랫폼에 주요한 기술로 적용될 수 있다.

앞으로 비주얼캠프는 VR 아이트래킹 기술을 모듈화 해 HMD 제조업체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이트래킹 결과를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개발도 마쳤다.  한편 비주얼캠프는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가 ICT 분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수여하는 K-Global 300 기업에 선정된 것에 이어, 지난 3월에는 판교에 오픈한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본투글로벌센터 소속기업으로 선발돼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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